韓国企業の闇の部分を教えて！
대기업이 이렇게 있으면.. 대기업의 어떤 어두운 부분을..
現代（ヒュンダイ）の闇
한국에서 국산 자동차를 탄다고 하면 선택지가 몇 개 없어요.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현대가 독점을 하고 있으니까.
이게 소비자는 모를 수 있어. 왜냐면은 현대가 자동차 그…내장재 특히 되게 이쁘게 잘 만들어요.
근데 요즘에는 뭐 좀 많이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예전에 안전이 관련해서 이슈가 좀 있었어요.
물론 그렇죠. 아니 근데 그게 이제 수출용 자동차가 약간 그 사양이 다르다던가 수출하는 나라 실정에 맞춰서 법률이라던가 이런 부분에 맞춰서 조금 다른 경우는 있어요. 모델이 다르다거나.
근데 이제 자동차는 안전해야 되는 거잖아요.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는거니까.
그러니까 이제 안전 관련해서는 절대 타협을 해서는 안 되는 건데, 현대가 그런 걸 했단 말이지. 국내에서 원가 절감을 한다고, 얘들이 빼서는 안 될, 그런.. 보강해주는 차체강성에 관련된 바를 뺀다든가, 아니면 에어백을 1세대 전 에어백을 넣는다든가 그런 이슈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게 화재가 돼서 사람들이 좀 화를 내거나 했는데.. 근데 화를 내면 어떡해? 그래도 살 자동차가 현대밖에 없는데..
그러니까 좀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한국 어떻게 보면 대기업들의..
그렇죠. 요즘에는 그런게 이제 많이 밝혀져서, 많이 개선이 됐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그런 이슈가 있었어요. 안전관련. 그래서 신뢰를 좀 잃었죠.
Lotte（ロッテ）の闇
뭐 그거 뿐만 아니고, 아까 얘기했잖아요. 롯데. 롯데도 그렇죠. 롯데도 일본에도 롯데가 있고, 한국에도 롯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일본의 롯데에서 팔고있는 아몬드 초콜릿.
그렇죠. 맛있죠? 전 일본에 있으니까 가끔 먹거든요? 근데 저는 롯데 안 먹어요.
저는 롯데가 싫어서,
저는 메이지를 먹어요.
이게 같은 게 있어도 롯데 아몬드 초콜릿이 있고, 메이지 아몬드 초콜릿 있잖아요? 롯데 것이 조금 더 싸요. 좀 더 싼데, 그래도 롯데가 싫어서 롯데 안 사먹어.
근데 롯데라는 그 기업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아몬드 초콜렛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게 한국에도 있어요. 롯데 아몬드 초콜릿이.
그렇죠. 근데 이게 가격도 똑같은데 내용물이 달라.
내용이 달라요. 내용물이 양이 일단 2배가 차이나고,
거기에 더해서 그 원재료 있잖아요. 초콜릿 만드는 원재료. 그.. 원재료에 초콜릿 만들 때 뭐 카카오버터인가? 되게 비싼 재료가 있대요. 근데 그게 들어가야 초콜릿으로써 어떤 기준이 있나 봐요 어쨌든. 근데 그 재료가 한국에는 한국에서 파는 아몬드 초콜릿은 그걸 안 넣고, 비싼 재료를 원가 절감을 하는 거죠.
그렇죠.
じゃあ価格も製品も一緒なのに、韓国で発売している製品は質が悪くて日本のものは質が良いと。
그렇지.
그러니까 그래서 저는 롯데를 싫어해요.
그렇죠. 그런데 소비자들은 대부분 모르고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도 아는 사람은 알죠. 저같은.
그렇죠. 그렇죠.
Samsung（サムスン）の闇
그것뿐만 아니에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아까 또 아까 또 얘기하잖아. 뭐 얘기했지? 삼성.
삼성은.. 뭐 그렇죠. 삼성은 잘 만들죠. 뭐 이것저것 잘 만들잖아 삼성은.
이런 얘기는 하면 끝이 없지만, 뭐 한 가지 예를 들면 내가 삼성 핸드폰을 써요.
내가 삼성 핸드폰을 쓰는데, 갤럭시죠 갤럭시. 일본에서도 팔잖아요? 일본에서는 갤럭시가 그렇게까지 많이 안 팔려.
그렇게 많이 안 팔리는데, 한국에서는 갤럭시가 엄청 팔린다 말이에요.
그렇죠. 그 정도로 거의 뭐..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단 말이예요. 삼성.
그러다 보니까 얘네가 배가 불렀는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에 안드로이드 버전.. 뭐였더라? 안드로이드 10이었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업데이트하고 나니까..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어플리케이션 있잖아요? 기본 어플리케이션에 광고가 나와
그렇죠? 보통 안 들어가죠. 뭐 예를 들면 아이폰에서 날씨 앱을 키거나 아니면 뮤직 앱을 키거나그랬을 때 광고 안 나오잖아요.
그렇죠. 갤럭시는 나온다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원래부턴 또 안 그랬어요. 얼마 전에 이런 거예요. 이제 좀 잘 나가고.. 경쟁 상대가 없다 이거죠.
なぜ韓国の大企業らは悪事を働くのか？
대기업들이 이렇게 경쟁상대가 없고 뭔가 독점을 하게 되면 태도가 돌변하는 게 너무 싫어.
그런 점에서 보면은.. 그래도 일본은 그렇게까지 독점하고 있는 대기업은 없지않나요?
그러니까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잖아요.그렇죠.
그렇죠.식품 회사도 보면 아까도 롯데가 있고, 메이지가 있고, 글리코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롯데가 허튼짓을 못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한국에 와서는 그렇게 아몬드 초콜릿 그렇게 팔면서 일본에서는 그렇게 못 하는 거지.
오뚜기는 약간 장르가 다르다고 해야 되나? 과자나… 롯데는 그런 과자라던가… 그런 식품에 좀 쌔요. 굳이 경쟁상대를 꼽자면 해태 아니면 오리온 이런 회사들인데, 그래도 롯데가 크죠.
그렇죠. 그리고 이제 상품도 보면은 똑같은 상품이 없거나 이런게 많잖아요? 근데 이제 일본에서 보면, 아까 예를 든 아몬드 초콜릿 같은 경우에도 롯데에서만 아몬드 초콜릿이 나오는 게 아니고, 메이지에서도 나오고, 글리코에서 나오나? 글리코는 모르겠다. 어쨌든 메이지에서는 확실히 나오거든. 그러니까 메이지랑 경쟁해야잖아요.
그렇지만 그걸 알고 있어야 돼. 사토상도
한국에 살면서 그건 알고 있어야지.
대기업의 어떤.. 어두운 면을 말하고자 하면, 사실.. 이런 단순히 소비자 입장에서의 이야기 말고도 굉장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어서, 말을 하다 보면 진짜 끝이 없을 것 같은데. 그런 거는.. 그런 건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따로.. 기회가 있으면 말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죠? 대기업 이야기는.
じゃ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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