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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こりゃ日本にはない】韓国人のトルチャンチや催事に対する考え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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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ルチャンチ-風景

「アンニョン!韓国」016.【こりゃ日本にはない】韓国人のトルチャンチや催事に対する考え方】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PodcastAnchorBreakerStand.fmのいづれでもお聞きになれます。

▼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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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催事「トルチャンチ」とは?

“【佐藤】"

はい今回はリスナーさんからいくつか質問いただいた中で「トルチャンチについて話してください」というものがあったので、今回はそれについて話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JP】"

はーい。

“【佐藤】"

はい、で、これをね聞いていただいてる方の中にも、まあトルチャンチっていう言葉自体は聞いたことがあるとかねいう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し、それからトルチャンチに参加したことがあるよっていう方もいらっしゃるんですけれども、そもそもトルチャンチって何?っていう方にまず向けてですね、トルチャンチとは?っていうところから聞いて行きたいんですけれども、それについてちょっとJPさん教えてもらえませんかね?

“【JP】"

어 돌잔치는요 그냥 한 마디로 딱 얘기하면 첫 번째 생일 파티 첫 번째 생일 파티 First Birthday Party.

“【佐藤】"

あーなるほど。じゃあ一歳の誕生日のパーティーか。

“【JP】"

그렇죠. 첫 번째 생일 파티를 한국에서는 좀 상대하게 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이게 왜 그러냐 왜 한국에서는 이렇게 첫 번째 생일을 성대하게 파티를 하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거는 좀 옛날부터 이제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그렇게 해 왔어요 옛날부터.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데 옛날에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많이 죽었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昔はねなかなかこう…長く…なんだろうな、生まれてすぐに死んじゃうことも…ね。

“【JP】"

그렇죠. 태어나다 죽는 경우도 있고 또 지금처럼 이렇게 우아하게 발견되지 않았고 우리 그리고 뭐… 굉장히 또 전쟁 이라던지 아니면은 뭐 중년이 들었다 던지 이러면 굶어 죽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으니까 지금보다는 죽는 아이들이 많았을 거라고요. 그러다보니까 살아남은 아이에 대한 축하, 100일 잔치랑 똑같아요. 한국에 백일 잔치 라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이제 100일 잘 살아 남은 100일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 나이를 “아~ 수고했다 축하한다” 이런 의미로 잔치를 해 주는 거고 돌잔치랑 똑같아요. “1년 동안 아~ 잘 자랐어, 1년 동안 잘 컸어 축하해~” 이런 의미를 담아서 잔치를 여는 거죠.

“【佐藤】"

なるほどね。だからそのトルチャンチっていうのはその1年の誕生日を祝う、1年よく生きたねってことを祝うパーティーであって、

“【JP】"

네.

“【佐藤】"

で、そのさっき会話の中に出てきたペギルチャンチっていうのもあるんですよね。そのペギルチャンチっていうのは100日をよく生きましたねっていうことを祝うパーティーってことなんですね。

そもそもチャンチとは?

“【JP】"

네. 여기 공통적으로 잔치 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데 한국에서 잔치라는 말이 붙어 있으면 이건 파티 해요. 성대하게 사람들 막 초대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좀 이제 그 의미가 옛날처럼 그렇게 막 정말 마을에서 막 옆집도 초대하고 지나가는 심정을 막 지나가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들 막 들어와서 “놀다 가세요~” 라던가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만큼이 잔치를 하는 말이 붙어 있는 건 성대한 파티라는 거죠.

“【佐藤】"

なるほどね。そのどちらにもそのチャンチって言葉がついてるんですけど、そのチャンチって言葉自体がま、いわゆるお祭り?お祝い?パーティー?催事?まぁなんかそんな意味。

“【JP】"

뭐 하나의 단어를 이렇게 정의하기는 어려운데 분위기로는 어쨌든 정말 그래요.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함께 이걸 즐기고 그 다음에 그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받고 그런 의미가 다 이제 들어 있는 말이라고 보시면 되죠.

“【佐藤】"

なるほどね~、そういう意味だったんですね。

“【JP】"

네.

“【佐藤】"

じゃあその…なんだろう、呼ばれてない人達も来ちゃうような感じなんですかね?

“【JP】"

옛날에 그랬을 거예요. 진짜 옛날에는 그랬을 거야. 동네 잔치라고 했기 때문에 마을에서 막 잔치를 하는 거죠 진짜.근데 요즘엔 그렇지 않아요. 요즘에는 초대해서 다 오게 돼 있죠 물론 초대하는 범위가 일본처럼 정말 프라이빗하게 막 가족과 정말 친한 사람만 초대 하는게 아니고 그 범위가 조금 더 넓어요 직장동료로 초대하고 그런 경우가 많죠.

“【佐藤】"

なるほどね〜。

“【JP】"

네.

日本人もトルチャンチに参加できる?

“【佐藤】"

なんか大体その…トルチャンチだったりとかそのチャンチについて色々分かったんですけど、じゃあもしその韓国にね行って、それに誘われる事っていうのもあ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

“【JP】"

네. 있을 수 있죠. 충분히 있을 수 있죠.

“【佐藤】"

うん、ですよね。だから日本の結婚式とかとは違って、もっとこの…誘われる可能性が多いということですよね。

“【JP】"

그렇죠. 혹시 한국에 취직하셔서 놀러 와서… 아 놀러 온 거 아니지ㅎㅎ 한국에 이제 취직 하셔서 일하시다가 직장동료가 아이를 출산했는데 11살 생일 돌잔치를 해요 그러면 초대 받을 수 있어요.

催事トルチャンチにはどんな格好で参加すればいい?

“【佐藤】"

なんか…ね、その…何だろうな、韓国に行って右も左もね分かんないような状態だったりとか、まだこうなんか韓国に慣れきってないのにそういうのに招待される可能性があるってちょっと怖いですよね。

“【JP】"

어 그럴 수 있는데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된다는 걸 딱 말씀드렸고 싶어 만약에 초대받으셔도. 편하게 가시면 돼요.

“【佐藤】"

へ〜!そうなんですね(笑)そんな…楽に行っていいって言われてもどれぐらい楽に行っていいもんなんですかね?

“【JP】"

많이들 이제 생각하시는게 파티 니까 일본에 파티나 결혼식 막 이런 어떤 초대받아서 가는 거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하면 옷도 잘 입고 헤어스타일도 신경쓰고 이러고 가야 되잖아요.

“【佐藤】"

そうそう。

“【JP】"

물론 한국도 결혼식이나 좀 제대로 된 어떤 파티 축하의 자리에는 신경 쓰고 가야 되는 게 맞아요. 근데 돌잔치 같은 경우에는 한 살 된 아기를 축하하는 자리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그런 게 덜해요. 그래서 편하게 가실 수 있어요. 옷도 정장 이렇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고 캐주얼 입고 가셔도 되고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도 막 진짜 막 머리 막 헤어스타일 막 세팅하고 이러지 않으셔도 편하게 일 끝나고 가셔도 되요.

“【佐藤】"

そうなんだ(笑)か〜なりそれ…確かに楽ですね。気持ちがね。

“【JP】"

제가 지금 사진 보냈는데? 보세요.

“【佐藤】"

あ、この今写真見たら、本当ですね!

“【JP】"

그죠?

“【佐藤】"

うん!思ったよりカジュアルなんですね〜。
あ、でこれ今聞いていらっしゃる方ねもしどんな感じかって気になると思うので、それは概要欄に載せておきますのでぜひそちらも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へぇ〜、全然もうスニーカー履いている方とかね、あとは…何だこれ、ワンピース一枚だけとか、男の人もこれ…何て言うんですかね、もう全然スーツとかじゃないんですね。確かにこれだったらこう…わりとこうなんて言うんだろうな、気持ち楽に参加できますね。

韓国トルチャンチの風景

トルチャンチ-風景

ホテルなのにカジュアルな服装

トルチャンチ-風景

トルチャンチにスニーカーを履いて参加する人々

トルチャンチ-風景

半袖で参加する人も

“【JP】"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トルチャンチには何を持っていけばいいの?

“【佐藤】"

へぇ〜、でも…ね、さすがにこんなね、楽に行っていい…何かね、편하게ってその…楽に行っていいって言いますけど、さすがに手ぶらで行くわけにはいか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言っても。なんか持ってったりとか…ね。

“【JP】"

어 그건 그렇죠. 친구 생일 파티 간다 하면 생일 선물 가져가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그러니까 그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이니까 생일 축하해 주러 가는 거예요. 생일 선물 가져 가면 됩니다. 근데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 어렵죠 무슨 선물을 줘야 하나?

“【佐藤】"

そうそうそう。だから一歳の子供だったらなんだろな、服とか?オムツとか?ねそういうの考えますけど。

“【JP】"

그런 거 일정 필요 없고.

“【佐藤】"

え?

“【JP】"

그런 거 보통 안 줘요.

“【佐藤】"

え、いらないんですか?そういうのは。

え?何だろう。

“【JP】"

그냥 이거는 어떤 뭐라고 하면 될까… 집에서 편하게 하는 그런 파티가 아니고 약한 분위기 다르잖아요. 어떻게 보면 결혼식이라고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초대해서 뭐 이렇게 다른 장소를 빌려서 하니까 연애처럼 하니까 그러니까 보통 축의금을 많이 준비해요.

“【佐藤】"

あ〜なるほど。ご祝儀ですね。

“【JP】"

뭐니 뭐니…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

“【佐藤】"

そんな言葉があるんですね(笑)なんといっても、お金が最高だと。

“【JP】"

그렇기 때문에… 응

“【佐藤】"

お金が一番だと…いうことですね。

“【JP】"

만약에 ”뭘 가져가야 되나… 빈손으로 가기는 좀 힘든데…” 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축의금을 준비해서 가시면 아무 문제가 없이 보통은 다 그렇게 해요. 축의금을 가져갑니다.

“【佐藤】"

なるほどね〜(笑)

“【JP】"

그리고 정말 친밀한 사이다 할 경우에는 따로 선물을 주기도 해요 아이 선물을 주기도 하고 그리고 아이 선물로 많이 주는 게 이제 돌 반지 라고 해서 금으로된 반지를 선물하기도 해요. 근데 금이 비싸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아기 반지가 좀 작으니까 어른 반지 만큼 무게가 많이 나가서 비싸진 않겠지만 그래도 돌반지 보통 10만원 넘는 단 말이에요. 20만원 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아무래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친한 경우 아니면 그냥 축의금, 보통 평균적으로 한 사람 간다고 하면 5만원 정도 조금 친밀한 경우에는 10만원 가지도 할 수 있고, 선물이랑 같이 할 수 있고 이거는 뭐 여러 패턴 있기 때문에 그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トルチャンチではどんなことが行われる?

“【佐藤】"

あー、そうなんですね。ご祝儀でだいたい…まあ平均5000円ぐらいですよね。それからまあ…もっと近しい仲であればその5000円プラス何かプレゼントとしてトルパンジっていうその金で作られたその指輪をプレゼントしたりするってことですね。でも実際そのじゃあトルチャンチに参加したらどんなことをトルチャンチでは行われるんですかね?

“【JP】"

뭐… 일단 생일파티 니까 하고 싶은 걸 하는 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드시 하는 건 있어요.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돌잡이’ 라는 이벤트가 있거든요.

“【佐藤】"

トルチャビ。

“【JP】"

돌잡이.

“【佐藤】"

あ〜、これはトルチャビではないですね(笑)돌잡이なんですね。

“【JP】"

돌잡이. 사토상도 아기 돌잔치 했을 때 했죠? 돌잡이?

“【佐藤】"

は〜い、僕もやりました。

“【JP】"

이거는 무조건 하는 거예요. 돌잔치다 하면 무조건 하는 거예요.

“【佐藤】"

は〜い。

トルチャビとは?

“【JP】"

그래서 간단히 돌잡이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불상이라고 상위에 여러가지 물건들을 해놓고 아기가 그걸 잡는 거예요. 아기야 잡아서 무얼 잡는지 보고 아이의 미래를 점치는 약간 재미로 재미 삼아서 심각하게 진지하게 하는 게 아니고 진짜 웃으면서 그냥 다 같이 즐기는 그런 시간으로 하는 거예요. 옛날에도 이걸 했다고 해요.

“【佐藤】"

例えばじゃあその…상(サン)に、その…上にあるものは何なんですか?

“【JP】"

응 이것도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른 걸 올리기도 하고 그런데 보통은 커서 뭐가 될지 를 나타내는 물건으로 올려 놓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에서 붓이나 팬이나 책 이런 걸 올리는 경우가 있고 그 다음에 청진기 그다음에 판사봉 그리고 돈 뭔지 보면 부자 된다는

“【佐藤】"

なるほどね(笑)

“【JP】"

그런게 있고 또 옛날에는 두루마기 같은 거를 올렸다고 하는데 그거 지금 뭐 그럼 연예인 같은 유명한 된다고

“【佐藤】"

なるほど。はいはいはい。

“【JP】"

요즘에 마이크로 올리기도 한다고 해요 요즘엔

“【佐藤】"

ありましたありました。

“【JP】"

그리고 뭐가 있지? 물건 되게 많아요. 뭐 이것저것 올려 요즘에 뭐 뭐라고 했더라… 비행기 모형 같은 것도 올리고

“【佐藤】"

あ〜もしかしてそれってパイロットに…みたいな。

“【JP】"

어 맞아 맞아!! 그니까 진짜 그게 재미로 하는 거예요.

“【佐藤】"

なるほどね〜。

“【JP】"

그리고 무슨 공 같은 거 올려 놓으면 그 잡으면 운동선수가 된다던가 실제로 아이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쨌든 “건강하게 잘 커서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를 담아서 그런 다 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있는 거죠.

“【佐藤】"

だからその子供が、一歳になるっていうようなそんな幼い子供が何も分からずに何をつかむかっていうのを見るのも、それを楽しむってことなんですよね。

“【JP】"

그렇죠. 네.

“【佐藤】"

で、そのつかんだものに対して例えばペンとか筆とか本とかを掴んだんであればね、学者になったりとか研究者になったりとかねそういう頭のいい子になるだろうっていうことを占いって言うんですかね。そういう風な意味合いで。

“【JP】"

重い雰囲気じゃなくて。

“【佐藤】"

そうだよね。

そういう風な願いを込めて、そうですよね。そういう風なのを。

“【JP】"

願いを込めつつ、まぁ楽し、お楽しみ会っていう感じでよくします。

“【佐藤】"

なるほどね〜。

生い立ちビデオも楽しむ

“【JP】"

뭐 그 외에도 요즘 같은 경우에는 호텔이 라던지 아니면 따로 장소를 빌려서 돌잔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장 동영상 이런 걸 또 준비를 해서 같이 보기도 하고 그래 生い立ちビデオ見たいな.

“【佐藤】"

よく結婚式とかでもありますもんね。そういう風なね今までのね、生い立ちとかを見るビデオですよね〜。そういうのも見る見て楽しむってことなんですね。

“【JP】"

그죠. 그게 또 아이의 아기의 비디오 이기 때문에 요즘 그런 걸 만들어 주는 또 업체가 많잖아요. 한번 찾아봐요. 굉장히 재미있게 만들어요. 귀엽고 발랄하고 아이생일파티 때문에 재밌어요 그거 보고 있으면.ㅎㅎ 그래서 그런 것도 하고 뭐 그래요 그리고 이제 맛있는 밥 먹고, 다 같이 축하해 주는 그런 그냥 생일잔치예요 진짜.

“【佐藤】"

いいパーティーですね、本当にね。じゃあJPさんの所もトルチャンチはもう行ったんですよね?

“【JP】"

했죠. 저희는 좀 작게 했어요.

“【佐藤】"

あ、そうなんですね。

“【JP】"

왜냐하면 일본에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한국에 가서 이제 돌잔치 했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리고 또 이제 돌잔치를 할 장소를 미리부터 예약을 해야 되는데 제가 일 때문에 이제 스케줄도 미리부터 이제 그 부분을 비워 놓을 수가 없어서 장소 이런 것도 힘들었기 때문에 좀 작은 규모로 했죠.

“【佐藤】"

そっかそっか。

“【JP】"

가족들 위주로.

“【佐藤】"

じゃあすっごい盛大にやるところもあれば、そうやってね、ちょっと家族だけでやったりとか小規模でやったりする場合もあるって事なんですね。

“【JP】"

네. 그렇죠.

“【佐藤】"

ちなみにトルチャビは何を掴んだんですか?

“【JP】"

어… 우리 아이는 여러 번 했어요. 돌잡이를.ㅎㅎ

“【佐藤】"

え?それ(笑)ちょっと待って(笑)それって普通一回だけやるもんなんじゃないですか?(笑)

“【JP】"

음… 보통 그런데 우리 아기는 조금 여러 번 했어요.

“【佐藤】"

ちょっとちょっとそれ反則ですから(笑)

“【JP】"

근데 첫 번째는 아마도 내 기억으로 붓 잡았어 붓. 그리고 두 번째가 청진기 었나?

“【佐藤】"

お〜、勉強もできてお医者さんになって。

“【JP】"

그렇게 됐으면… 되면 좋겠지만 뭐..

“【佐藤】"

あくまでもそれは占いでことですもんね。

“【JP】"

네. 그렇죠.

“【佐藤】"

今日はねトルチャンチを始め、そのチャンチっていうことについても色々深く知ることができたんで、多分ねこの質問をしてくれたリスナーさんの方もねこれを聞いてだいたいこんなもんなんだなとかこういう風にやるんだ何を持っていけばいいんだっていうところまでねよく知れたと思うんですごくためになる回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JP】"

감사합니다.

“【佐藤】"

はい!今回はここまで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またねこういう風な感じでリスナーさんからもらった質問に答えていったりとか、様々なねゲストを招いてトークをしてみたりとか、いろんなね企画を交えてこれからね、ラジオ収録を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のでぜひぜひまたね次回も聞い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

“【佐藤】"

それではまた、バイバイ

“【JP】"

じゃ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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