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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リスナー質問】冬の韓国でよく食べられるものを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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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おでん-トッポキ

「アンニョン!韓国」092.【リスナー質問】冬の韓国でよく食べられるものを教えてください】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Apple PodcastGoogle PodcastAnchorStand.fmSpotifyのいづれでもお聞きになれます。

▼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戻る場合はブラウザの戻るボタンでお戻りください)

“【佐藤】"

はいJPさんこんばんは

“【JP】"

こんばんは

“【佐藤】"

はい。さて今回もですね始めていきます

“【JP】"

하이

“【佐藤】"

今回はリスナーさんからですね頂いたコメント、番組に対するコメントからの質問っていう形でテーマを取り上げ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はいではニックネームAさんこんばんはいつも楽しく聞かせて頂いています。私は日本在住の日本人ですが普段駅から会社まで歩きながらアプリで韓国のラジオ生放送を聞いていました。半分ぐらいは聞き取れるかなぐらいなのですが分からない部分はもちろん韓国語なので正解がわからないまま耳が慣れるかなぁと思いながら聞いていました

“【JP】"

“【佐藤】"

そこで少し前に佐藤さんとJPさんのラジオを見つけ、1話から毎日会社までの徒歩のお供に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日本語と韓国語での会話そしてたまにJPさんのおっしゃったことを佐藤さんが日本語で説明してくれるのでとてもわかりやすいです

“【JP】"

감사합니다

“【佐藤】"

文字スクリプトもあるのでわからなかったことも確認できてとても勉強になります。100話で終わってしまうのはとても残念ですが残りの回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いうコメントを頂きまして、でそこからですね質問になるんですがこれから韓国は厳しい寒さの始まりですね。冬になると韓国の方が必ずすることよく食べるものなど日本ではあまり聞いたことがないようなことがあれば話題にし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というようなコメントいただきました

“【JP】"

아 그렇군요

“【佐藤】"

はいってことでまずはですねあのコメントをして頂きA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JP】"

감사합니다

“【佐藤】"

通勤のお供にしていただいているということでね

“【JP】"

감사하네요 진짜

“【佐藤】"

そうですねもういろんな形でこう聞かれてるんだなという実感と
そしてですね質問なんですが冬になったら必ず食べるものとかそういったものがあればっていうことだったので今回はですね韓国で冬になるとよく食べるものなんかををテーマにして話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JP】"

어 되게 겨울에 먹는 음식 굉장히 광범위한데 제가 딱 떠오르는 건 이제 겨울 길거리음식

“【佐藤】"

おおはいはいはい

“【JP】"

사실 딱히 겨울이 아니더라도 파는 건 많아요 한국에서 이제 길거리를 가다 보면 근데 겨울에 유독 땡기는 그런 음식들이 있죠

“【佐藤】"

冬になると食べたくなるそそられる食べ物というか

“【JP】"

그렇죠 저는 이제 한국에 있을 때 서울에 있었으니까 겨울이 되면 추워요 좀 많이 춥기 때문에 예전에는 이제 출근하다 보면 아침에 저는 이제 판교 쪽에 출근했었는데 이제 회사에 가기 전에 회사 앞에 회사 앞이라고 해야 되나 가는 길에 트럭 같은 게 좀 있어요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푸드트럭이라고 해야 되난요 노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트럭이 있어서 거기서 뭐 이제 토스트를 팔기도 하고 직장인들은 약간 아침 안 먹고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좀 빈속으로 나오면 뭐 먹고 싶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그러니까 이제 그런 요기거리를 팔아요 일본으로 치면 편의점에서 뭐 사 먹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佐藤】"

そうですねはいはいはい

“【JP】"

근데 이제 겨울에는 좀 따뜻한 게 먹고 싶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寒い

“【JP】"

추우니까

“【佐藤】"

はい

“【JP】"

그래서 주로 이제 많이 찾게 되는 게 약간 뜨끈한 국물이랑 같이 있는 오뎅 같은 거 어묵이죠 어묵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그런 분식류 떡볶이도 그렇고 그렇게 보통 그런 음식들을 차나 이런 트럭이죠 트럭에서 많이 팔기 때문에 거기 이렇게 길거리에 서서 먹어요

“【佐藤】"

そうですねはい

“【JP】"

그런 경우가 많죠

“【佐藤】"

あなるほどね。JPさんがその冬になると思い浮かぶ食べ物といえばいわゆるフードトラック。道端にこう出ているちっちゃい何ていうんでしょうね飲食店と言いますか韓国語だと분식って言いますけれどもこの분식っていう言葉自体がその日本語にちょっと訳しづらい感じがするんですけど、どう訳したらいいんでしょうかね。こうなんていうの軽食と言うかその

“【JP】"

되게 애매한데 그냥 그 분식이란 한국에서 분식이라고 하면 메뉴가 딱 정해져 있어요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가장 대중적인 게 이제 떡볶이 그 다음에 어묵 오뎅이죠

“【佐藤】"

ですね

“【JP】"

그 다음에 라면

“【佐藤】"

김밥

“【JP】"

김밥

“【佐藤】"

とかあとは라볶이とか우동とかなんかそういう

“【JP】"

응 그런 경우가 많죠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근데 이제 이렇게 밖에서 파는 경우 어떤 분식집이라는 따로 음식점도 있잖아요 그런데 음식점이 아니고 진짜 이제 트럭 같은 데서 파는 경우는 메뉴가 되게 한정되어 있어요 그 중에 이제 분식이 많이 분식을 파는 푸드트럭이다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게 이제 오뎅이죠

“【佐藤】"

そうですねはいはいはい

“【JP】"

근데 이제 일본에 일본에도 오뎅 있잖아요 오뎅 있다기보다는 일본이 원조죠 어떻게 보면

“【佐藤】"

そうですよねうんうんうん

“【JP】"

오뎅은 일본어이니까 근데 일본의 오뎅은 굉장히 다양하잖아요 종류가 그냥 어묵만 있는 게 아니고 すじ도 있고 그 다음에 뭐 또 무 같은 것도 팔고 계란도 있고

“【佐藤】"

はい

“【JP】"

막 그런데

“【佐藤】"

はんぺんもあるし

“【JP】"

한국 그렇죠 그렇죠 근데 한국에서 파는 보통 트럭에서 파는 오뎅은 진짜 그 부산오뎅 부산어묵 알죠 뭔지 납작한 어묵을 이렇게 꼬치 껴 가지고 그게 거의 대부분이에요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네 그리고 특이한 것도 한 가지는 이제 오뎅을 먹으면서 또 그 국물도 같이 먹을 수 있잖아

“【佐藤】"

うんそうですねはい

“【JP】"

근데 오뎅을 먹지 않아도 국물을 먹을 수 있어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ねそういう場合もあると

“【JP】"

예를 들면 나는 떡볶이를 시켰어 떡볶이를 시켜서 떡볶이를 먹고 있는데 뜨끈한 국물이 좀 먹고 싶어요 그러면 국물만 떠서 먹어도 돼요

“【佐藤】"

トッポッキだけをあの頼んでもおでんの汁も一緒にこう飲んでもいいと言うか頼むこともできると

“【JP】"

응 그렇죠

“【佐藤】"

しかもおでんの汁っていうのは無料ですよね

“【JP】"

응 無料데스

“【佐藤】"

特別なんかそこでお金が発生するとかはないですもんね。下さいって言えばもういくらでもくれるというか

“【JP】"

뭐 셀프서비스죠 그냥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옆에 종이컵이 놓여 있어서 자기가 국자로 이렇게 떠서 그냥 먹어요

“【佐藤】"

はいはいはいそうそうそう

“【JP】"

그런 경우가 많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横に紙コップが置いてあってそれとなんてんでしょあれは。おたまかな

“【JP】"

おたま

“【佐藤】"

おたまでこの自分でついで飲むと。はいはいはい

“【JP】"

근데 웃긴 건 출근 길에 이럴 때도 그렇게 먹고 하는데 되게 연령층이 되게 다양해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はいはい

“【JP】"

길거리에 막 서서 이제 먹는데 예를 들면 일본에서 서서 먹는 거 立ち食い 이런 거 보면 되게 아저씨들만 먹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うん

“【JP】"

근데 한국에 그런 푸드트럭이나 어떤 분식이나 길거리 음식은 그렇지는 않아요

“【佐藤】"

確かに

“【JP】"

남녀노소 안 가리고 막 다 먹어요

“【佐藤】"

はいはいはいそうですね。確かにこの日本で立ち食いといえばまあよく思い浮かぶのがその駅前の立ち食いそばとかそういうのが浮かびますけれどもそういう所ってあのまあサラリーマンのおじさん達がよく食べてるような印象ですよね。結構そういう姿を見る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あのこの同じ立ち食いでもその韓国のおでんに関しては全然おじさんに限ったことなく本当に老若男女と言うか若い女性も普通に何て言うんでしょうね立ちながらおでんをつまんでいると言うか

“【JP】"

그렇죠

“【佐藤】"

はい

“【JP】"

좀 특이하죠 모든 음식이 다 그런 건 아니에요 또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약간 이 분야 이 분야라고 해야 되나 이 음식의 종류에 한해서는 그런 점이 있는 거 같아요

“【佐藤】"

ですね。だからといって他の食べ物を立ち食いでこう食べるかと若い女性もねそういう風に立ち食いで食べるかと言うとそういうわけではなくて、このおでんに関しては割と若い女性もなんでなんでなんでしょうねこれね。このそんなに周りもそんなに気にしないですしねまあ当たり前のような感じであの食べるというね。なんか不思議な光景ですけども

“【JP】"

뭐 겨울 되면 어쨌든 저는 그런 게 좀 많이 생각이 나고 왜냐면 따뜻한 음식이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땡기기 때문에

“【佐藤】"

ですね

“【JP】"

그래서 또 그 외에도 이제 계랑빵 붕어빵 이런 것도 있죠 뜨끈뜨끈한 빵 같은 거

“【佐藤】"

これはえっと

“【JP】"

일본어로 하면 たい焼き인데

“【佐藤】"

たい焼きと卵パンという風に訳していいんでしょうかね

“【JP】"

그렇죠 이거는 일본에 없나 봐요 卵パン 계란빵

“【佐藤】"

あーそうですねま卵パンというかその韓国で見るそのケランパンですよねは見たことないですね僕の場合ははい

“【JP】"

이거 뭐 타이야끼 같은 느낌인데 거기에 그냥 계란 하나가 그냥 통째로 들어 간다 그런 느낌으로 보면 되죠

“【佐藤】"

うんですよね

“【JP】"

이게 뭔가 싶은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한번 혹시 기회가 되시면 그냥 하나 한번 사 드셔 보는 것도 재미있을 수 있어요 한국에 이제 계시면 겨울에는 종종 보실 수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파는 걸

“【佐藤】"

そうですよね。あれもしかもなんかどっかお店なんてんでしょうね。お店の中に入って頼むものっていうよりはそういうフードトラックとかその

“【JP】"

응 屋台 같은

“【佐藤】"

そうですね。屋台というところでしか逆に言うと食べれないものですよね

“【JP】"

그렇죠 그렇죠 오히려 가게 같은 덴 찾아도 없어요

“【佐藤】"

ないですよね

“【JP】"

그런 것

“【佐藤】"

確かに確かに

“【JP】"

그리고 요즘에는 좀 보기 힘든데 저 어렸을 때는 군고구마 이런 것도 많았어요 이거는 겨울 한정이에요 여름엔 없어요

“【佐藤】"

ですよね

“【JP】"

그래서 이걸 어떻게 파냐면 되게 군고구마를 파는 되게 그 설명이 어려운데 특이한 그 구조물 같은 거 드럼통을 반으로 자른 듯한 그런 특이 이건 트럭도 아니고 그냥 리어카를 개조해서 만든 거 같은 그런 노점이 있어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はいはいはいはい

“【JP】"

거기에 이렇게 속 안에 장작을 떼서 서랍처럼 이렇게 引き出しみたいに 이렇게 빼면 그 안에 고구마가 이렇게 들어 있고 이게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한국에 이제 군고구마로 검색을 하시면 그런 이미지가 많이 나올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런 모습을 좀 보기 힘든데 예전에는 겨울만 되면은 길거리에 이런 군고구마를 팔고 했어요 이게 또 냄새가 진짜 좋거든요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장작을 떼서 구워요 거기다가 고구마가 이렇게 구워지는 그 냄새가 진짜 너무 좋고 또 이제 따뜻하니까 지나가다가 딱 그 냄새를 맡으면 땡기는 거예요 먹고 싶은 거야

“【佐藤】"

そうですね

“【JP】"

그래서 어릴 때는 사 먹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군고구마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佐藤】"

ああでもそうですね。そこまでそういうタイプのは見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いわゆるトラックの何て言うんでしょうね。改造したトラックって言うんでしょうかねトラックの荷台にドラム缶を半分に切ったようなドラム缶で作ったような

“【JP】"

ドラム缶 그렇죠 드럼통을 개조한 듯한 느낌

“【佐藤】"

そうですよね。ああいうこう何て言うんだろう。中に多分あの熱い石みたいなのが入っててその上でこうさつまいもを焼いてるんでしょうね。なんかそういうこう石焼

“【JP】"

응 돌이 들어 있는지 모르겠네 장작으로 구웠어요 옛날 때는

“【佐藤】"

ああだから薪とか焚き木で作った芋というんでしょうかね。そのそういうタイプのもの。なんか煙突なんかもついてるようなイメージの。ああいうタイプはまあでも今ってあまりみないですよね

“【JP】"

응 보기 힘들죠

“【佐藤】"

はい。でもやっぱりこうでも冬になると食べたくなるっていうね

“【JP】"

응 뭐 그 외에 또 뭐가 있을까요

“【佐藤】"

호떡とかどうですか

“【JP】"

호떡 호떡도 그렇죠 호떡은 요즘에는 또 사시사철 파는 음식이라 딱 겨울만 그렇진 않은데 겨울은 아무래도 따뜻한 게 땡기니까 호떡도 괜찮죠

“【佐藤】"

だからホットクっていうのもこれはもうやっぱり韓国ならではですよね

“【JP】"

응 그렇죠

“【佐藤】"

日本では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なんかこうもちっぽい質感のパンみたいなものを鉄板の上で焼くっていう。その中にはその砂糖なんでしょうかねあれは。甘いシナモンとか何でしょうかね

“【JP】"

응 응 뭐 기본은 뭐 설탕인데 근데 이제 요즘에는 좀 여러 가지 시도들이 많은 거 같아요 호떡도 그래서 안에 뭐 토핑을 좀 특별한 토핑을 쓰기도하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기본은 설탕 뭐죠 그거 저 전혀 모르네 꿀은 아닌 거 같은데

“【佐藤】"

そうですよねなんか多分粉っぽいんであれ多分砂糖。それからあの견과류とかですかね多分なんかこうちっちゃいそのアーモンドなのかそういう

“【JP】"

응 그 지역에 따라서 또 다르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地域によっても

“【JP】"

부산 이런 데는 또 무슨 씨앗 호떡 이런 게 되게 한 때 유명했었거든요

“【佐藤】"

はいはいはいはいはいですね。まぁ多少味は違えどまそういうようなホットク。まあホットク知ってる方は多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知ってる方は多いと思うんですけど

“【JP】"

뭐 요즘에는 호떡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뭐 호떡 믹스 나오고 그러잖아요

“【佐藤】"

ありますねはい

“【JP】"

보니까 일본에서도 팔더라고요

“【佐藤】"

あーそうですか

“【JP】"

그래서 그걸로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기도 만들어 먹기도 해보고 했는데 그래도 역시 길거리에서 파는 것만 못 하더라고요

“【佐藤】"

なるほどね

“【JP】"

집에서 만들어 먹기 또 너무 번거롭고 응

“【佐藤】"

確かに確かにあのというような感じでこう今道端でよく売られてるような분식みたいなものを紹介してきましたけどこうその他で店に入って食べる食べ物とかでJPさんが冬になるとちょっとこういうの食べたいなみたいなものってあったりしますかね

“【JP】"

어 겨울이 되면 먹고 싶은 거 겨울 저는 그냥 따뜻한 건 다 좋아요 그래서 겨울 되면 그래도 자주 먹는 게 국밥 되게 자주 먹었어요

“【佐藤】"

국밥 そうですか

“【JP】"

순대국밥이나 아니면 돼지국밥이나 아니면 뼈해장국 그런 거 되게 좋아해요 아무래도 여름보다는 이제 겨울이 이제 몸도 어제 으슬으슬 춥고 이러니까 아 진짜 뜨끈한 국밥이나 한 그릇 하자 이러면서 가서 국밥 먹고

“【佐藤】"

ですね

“【JP】"

그랬거든요 겨울 되면 특히 그러지 않나 그리고 어디든 있으니까 국밥집은 진짜 찾기도 쉽고

“【佐藤】"

やっぱりそういうこうあったかい국물ですよね。いわゆるこう汁物がそそ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かね

“【JP】"

그리고 가격도 그렇게 한국에 어떤 한 끼를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중에서는 국밥은 그렇게 엄청 비싼 요리는 또 아니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그래서 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거 같고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佐藤】"

なるほどね日本とかだと結構もつ鍋とかねあの鍋料理がこう冬だと食べたくなるっていう感じはありますけどね

“【JP】"

응 비싼 느낌이지 않을까요

“【佐藤】"

なるほどそうですよねやっぱりね。あったかい食べ物が食べたくなるということで後は何かこう必ずするようなこととかってありますか冬になると

“【JP】"

겨울 되면 하는 건 뭐든 집이 다 하는 건 아니지만 겨울에 김장 하지요

“【佐藤】"

ああ김장

“【JP】"

예전에도 한번

“【佐藤】"

キムチづくり

“【JP】"

예전에도 한번 테마로 한번 다루지 않았었나

“【佐藤】"

そうですねはい。やり終えればくたくたになるみたいなテーマで取り上げましたけど

“【JP】"

김장하기도 하고 또 겨울 되면 하는 거 뭐가 있을까요

“【佐藤】"

あの韓国でも餅つきはするんでしょうかね

“【JP】"

직접 그렇게는 안 하지 않나 요즘에

“【佐藤】"

ああそうですか

“【JP】"

응 뭐 사 먹고 하는 건 있을 수 있는데 딱히 명절 아니면 안 하는 거 같은데 딱히

“【佐藤】"

あそうなんですね。やっぱりこう日本だとまあ正月とかですかねなると餅つきっていうのは一つの定番行事みたいな感じ。最近はね日本も実際やる人ってのは少な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

“【JP】"

그렇군요

“【佐藤】"

はいってことで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ね冬になると食べたくなる物って事でちょっと取り上げてきたんですけれどもあったかいものが食べたくなるって言うのはやっぱり日本も同じだと思うんですけど

“【JP】"

응 맞아요

“【佐藤】"

結構やっぱり違うなと違いがあるな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料理のまずジャンルがちょっと違うってのあるじゃないですか。さっきもあのね日本だともつ鍋とか何々鍋とかっていう風な感じでこう鍋あのすごく食べたくなるんですけど、結構韓国だと割とそういうもちろん鍋料理キムチチゲとかそういう何々チゲみたいなチゲもありますけどクッパとかねそういったのもあるのでまずその料理のジャンル的なものもちょっと違うのもありますし後はそのJPさんが話してくれた

“【JP】"

오뎅 오뎅

“【佐藤】"

屋台とかそうそう。おでんとかねおでんだとかあとトッポッキとか焼き芋だとかホットクとかの

“【JP】"

붕어빵 호떡 계란빵

“【佐藤】"

そうですねそういうあの

“【JP】"

차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

“【佐藤】"

道端で売ってるようなフードトラックとかで売ってるような食べ物ですねそういうのかやっぱりこう韓国ならではと言うかやっぱり韓国でよくこう楽しまれるというか食べ物な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でどうですかね質問いただいたAさん。もしかしたらAさんもねその韓国に行った時そういうのを食べたこととかもあるとは思うんですけれどもそういったのがねやっぱりこう韓国ならではな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ことで是非ねあのまた韓国に遊びに行かれた際はそういうですねフードトラック屋台みたいなもの頼めるね、そういうおでんとかぜひあの食べ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JP】"

응 되게 일분들은 약간 허들이 높을 수도 있겠지만 근데 한 번 해 보면 별거 아닐 수 있어요

“【佐藤】"

そうですよね。確かにでもちょっとあのハードル確かにちょっと高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最初はね

“【JP】"

그러니깐요

“【佐藤】"

僕も今思い返してみると韓国きたての頃にパッと屋台とかフードトラックの店に入っていって頼めるか

“【JP】"

먹기 먹기 쉽지 않죠

“【佐藤】"

そのそうですね。ネイティブみたいに韓国人みたい頼めるかと言うとちょっと怖気づいてしまうかなっていうところあるんですけど。はいはいはいはい。でもやっぱりこうやるとね普通になると言うか

“【JP】"

한번 진짜 한번 그냥 눈 딱 한번 감고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해보세요

“【佐藤】"

そうそうそう。何回かやるとねもう気付いたらその現地の韓国人みたいに並んで立っておでん食べれるようになってるかもしれないので。ということで今回は韓国で冬になるとよく食べるものということをテーマにお話ししてきましたそれじゃまたバイバイ

“【JP】"

하이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文字起こし作成者】

mee(@mydiary_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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