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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韓国語のスラング的表現5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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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スラング

「アンニョン!韓国」088.韓国語のスラング的表現5選】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Apple PodcastGoogle PodcastAnchorStand.fmSpotifyのいづれでもお聞きになれます。

▼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戻る場合はブラウザの戻るボタンでお戻りください)

“【佐藤】"

はいJPさん

“【JP】"

“【佐藤】"

前回ですね韓国語のスラングについて教えてっていう回をやったんですけれども

“【JP】"

하이 하이

“【佐藤】"

今回もですね韓国語のスラングですねスラングというかまあそのなんでしょうね。若者だとか日常会話とかでは出てくるけれども韓国のアナウンサーとかこう正式な場っていうんでしょうかね。という場ではあまり使われないような言葉というの選んでJPさんに質問してみたいと思うのではい

“【JP】"

아 그렇군요 네 가 봅시다

“【佐藤】"

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ね。ということでじゃあ今回もですね韓国語のスラングについて聞いてきますということで、まず最初にですね聞きたいのが땡땡이치다

“【JP】"

땡땡이치다

“【佐藤】"

ですね

“【JP】"

이거 저번에 안 했나요 안 했구나

“【佐藤】"

땡땡이치다はやってないじゃないすかね多分

“【JP】"

땡땡이치다 땡땡이치다는 거죠 さぼるみたいな

“【佐藤】"

はいはいはいサボる

“【JP】"

근데 주로 어쩔 때 쓰냐면 예문을 들자면 이런 거에요 오늘 학교 땡땡이쳤어

“【佐藤】"

あーなるほど

“【JP】"

오늘 회사 땡땡이쳤어 이런 거죠 그니까 학교를 안 가고 논다던가 딴 데서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회사를 안 가고 딴 데서 논다던가 그런 일이 있을 때 써요 이 말을 땡땡이친다

“【佐藤】"

はいはいはいはい。これはね僕もあの実際に使ってるの聞いたことがあるんですけどこれは言いますよね。ほんとね。まあさっきあのJPさんが例文言ってくれたと思うんですけど学校サボったとかあの会社サボったみたいな意味で使われると

“【JP】"

그렇죠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어원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꽤 쓰는 말인 거 같아요

“【佐藤】"

これJPさんの子供時からとかも使ってました

“【JP】"

네 저도 어렸을 때부터 쭉 있었던 말인 거 같아요 요즘에도 많이 쓰는 거 같고

“【佐藤】"

そうなんですね。じゃあ前から結構使われてる言葉ではあるけれども未だに使われるってことなんですね

“【JP】"

“【佐藤】"

なるほど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ことで땡땡이치다ですね。それから次。次はですね벼락치기です

“【JP】"

응 벼락치기

“【佐藤】"

はいこれはねまあだから日本人としてその韓国語勉強してて벼락치기とか言われても何のこっちゃわからないんですけれどもこれはどういう意味なんでしょうか

“【JP】"

이거는요 벼락치기 제가 아는 벼락치기라면 어떤 중요한 일이 있기 전에 갑자기 몰아서 하는 것 예를 들면 시험 전에 공부를 보통은 꾸준히 하는 게 이제 맞는 거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어떤 시험 공부 시험 공부를 한다 하면 근데 그게 아니고 계속 이제 안 하다가 시험 전 날에 몰아서 막 공부를 하는 거야 그걸 벼락치기라고 해

“【佐藤】"

へえそうなんですね。いわゆる日本語で言うと一夜浸けですね

“【JP】"

어 그렇죠

“【佐藤】"

だからその試験の前の日に慌ててやるようなことを벼락치기と言うんですね

“【JP】"

그게 벼락이라는 게 벼락이라는 게 뭐죠 일본어로 하면

“【佐藤】"

雷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はい

“【JP】"

그렇기 때문에 이게 연상이 되실지 모르겠는데 어떤 이미지로서 뭔가 벼락 하면은 한국에서는 갑자기 뭔가 갑자기 벼락 친다

“【佐藤】"

はいはいはいはいはい

“【JP】"

いきなりできたこととか 그런 약간 이미지와 또 의미가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쓸 때 말로 썼을 때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그래서 벼락치기라고 하는 거예요

“【佐藤】"

なるほどあの雷がピシャッと落ちるようなくらいいきなりやり始めたり何かこうことが起こるってことを벼락이 치다ってことで雷がなる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ね

“【JP】"

응 그렇죠

“【佐藤】"

これが名詞化して벼락치기っていうような形になって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でまたこれに付随してあのなんでも벼락치기 공사みたいな

“【JP】"

응 뭐 그런 것도 그런 식으로 쓸 수 있고 꼭 시험이 아니더라도

“【佐藤】"

そういうこともあるんですね

“【JP】"

그죠 어떤 그니까 뭔가 그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는 게 아니고 끝내야 될 시기에 맞춰서 갑자기 몰아서 뭔가를 할 때 그럴때 이런 말을 쓸 수 있는 거 같아요

“【佐藤】"

なるほどね例えばじゃあ例文としてはどんな感じになりますでしょうか

“【JP】"

아 갑자기 말하라고 하니까 생각이 안 나는데 아까 방금 말했던 벼락치기 공사라던가 이런 것도 어떤 공사 라는 거는 납기일과 그 완공일 같은 게 정해져 있잖아요 어느 정도 근데 이제 그 스케줄대로 진행하는 게 아니고 정말 그 몰아서 막 그때 막 일을 한 번에 몰아서 막 처리할 때 쓸 수 있겠죠

“【佐藤】"

じゃあ例えばその벼락치기로 해봐야 소용 없으니까 일찍 자みたい

“【JP】"

그런 거 이제 보통 시험 때 많이 적용되는 얘기죠 시험 공부라던가

“【佐藤】"

例えばじゃあ僕があのJPさん明日ぼく試験なんですよって言っていきなりめっちゃ勉強し始めたと。そしたらぼくに何か言ったりします。その벼락치기つけて

“【JP】"

근데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벼락치기라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佐藤】"

そうなんだ

“【JP】"

아니 해보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래도 이제 여태까지 공부를 하나도 안 했어 내일 시험인데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는 거보다 그래도 벼락치기라도 해서 뭔가 이렇게 하는 게 그나마 조금은 더 나은 거 같아요

“【佐藤】"

なるほどね。ちなみにJPさんはあの벼락치기したことあります

“【JP】"

아 물론 있죠

“【佐藤】"

あるんだ

“【JP】"

학창 시절에 벼락치기 한번 안 해 본 사람 있나

“【佐藤】"

みんながね通る道かと思うんですけど。なるほどということでねはい。벼락치기てことで。そしたら次ですね

“【JP】"

하이

“【佐藤】"

次はですね죽쑤다ですね

“【JP】"

응 죽쑤다

“【佐藤】"

죽쑤다ですかね죽쑤다ですね。はいこれはどういう意味なんでしょうかね

“【JP】"

응 죽쑤다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그니까 어떤 생각대로 일이 안 되는 거 그런 말일까요

“【佐藤】"

思ったように事が運ばない時

“【JP】"

라던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뭐 망했을 때 쉽게 얘기하면

“【佐藤】"

つまりしくじった時ですね

“【JP】"

어렵네요 일본어로 표현하기가 어쨌든 이 죽쑤다라는 말 자체 뜻은 죽っていうのはお粥

“【佐藤】"

はいはいはいはい

“【JP】"

그렇기 때문에 죽을 쑤다라는 거는 お粥を作る

“【佐藤】"

あーそうことなんですね

“【JP】"

그런 의미예요 예 뭐 다른 말로 하면 죽을 만들다라고도 할 수 있는데 한국말로 하면 근데 죽을 쑤다라고도 해요 죽을 만드는 걸

“【佐藤】"

あーそうなんですねえー

“【JP】"

이 쑤다라는 게 특정 어떤 음식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 때 늘 쓸 수 있는 어떤 그런 표현 중에 하나에요 되게 어려운 말이죠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도 잘 쓰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佐藤】"

うーん

“【JP】"

죽쑤다라는 이 하나의 관용어 처럼 쓰는데 죽을 쑤다

“【佐藤】"

なるほどね。じゃあ죽쑤다っていうのがその죽을 쑤다って言うとそれこそおかゆを作るってことなんだけれども죽쑤다っていう形になればまあその何かにしくじったとかしくじるみたいな意味でまぁその使われ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JP】"

응 그렇죠

“【佐藤】"

なるほど例えばそのこの죽쑤다を使って例文を作るとしたらどんな感じになるんでしょうかね

“【JP】"

뭐 방금 전에 벼락치기로 시험을 봤잖아요 그렇게 해서 아 이번 시험 죽쒔어라던가

“【佐藤】"

あーそういう風に使うんだへえ

“【JP】"

죽썼네 그러니까 어떤 일이 좀 망하거나 망치거나 실패하거나 이럴 때 쓸 수 있어요 웬만해서 거의 다 쓸 수 있어요

“【佐藤】"

へえ。じゃあ僕がJPさんに시험 어땠어? って言ったら

“【JP】"

아 죽쒔어 죽쒔어

“【佐藤】"

へえそういう風に

“【JP】"

라던가 이거는 시험 뿐만이 아니고 예를 들면 어떤 회사 일 어떤 프로젝트가 있는데 내가 그 프로젝트가 좀 실패했다 아 이번 프로젝트 죽쒔어라던가 그렇게도 말할 수 있는 거죠

“【佐藤】"

なるほど 망했다 망했어みたいな感じで죽쒔어って言うん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なるほどへーそうなんですね。こういう使い方もするんだ

“【JP】"

응 그니까 실패하다 실패하다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佐藤】"

あーなるほどね 망치다 실패하다 まあそういうことですね

“【JP】"

어떤 결과가 되게 좋지 않을때 뭔가

“【佐藤】"

そういうことですね。何かをやって結果が良くなかった時に使う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JP】"

네 그렇죠

“【佐藤】"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ことでじゃあ次はですね백수ですね

“【JP】"

어 백수

“【佐藤】"

はい

“【JP】"

백수요 이게 이게 슬랭인가요 근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佐藤】"

スラングかなとは思ってるんですけどね僕は

“【JP】"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백수는 이제 그런 거죠 이 일을 안 하는 사람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인 말은 아닌 거 같아요

“【佐藤】"

ああなるほど

“【JP】"

근데 그렇다고 또 이제 부정적으로 쓰면 한없이 부정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인데 그렇지 않게 쓰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佐藤】"

ああ

“【JP】"

그렇기 때문에 백수 백수 저도 생각 없이 그냥 이게 쓰던 말인데 제가 찾아봤어요 찾아봤는데 백수는요 이게 유래를 보면 그 하얀 백 백자 한자야 한자 白い 의미죠 白い

“【佐藤】"

そうですね白っていう意味

“【JP】"

그 백자에다가 이제 손 손 숫자를 써서 백수에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じゃあ白い手っていう風に

“【JP】"

그래서 이제 그게 무슨 뜻이냐면 素手 だから 맨손 손에 아무것도 쥔 게 없는 거죠 거기서 유래됐다고 뭐 그렇게 어디 이렇게 적혀 있는데

“【佐藤】"

なるほどね、はいはいはい。例えば手に職とか言うように手と職みたいなのってなんか関連性あるんでしょうかねなんかその

“【JP】"

응 그런가요 그래서 이게 그 어원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뭐 이제 하얀손이잖아요 백숙 한자 그대로 하면

“【佐藤】"

はいはいはいですね

“【JP】"

하얀손이라는 게 이제 손이 깨끗하잖아요 일을 하지 않아서 손이 희다 뭐 이런 뜻도 있고

“【佐藤】"

ははは仕事しないから苦労もしてないから手が白いと

“【JP】"

그렇죠 그런 의미라는 말도 있고 정확한 건 정답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쩐 어쨌든 그 어원은 뭐 이런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말로 쓰이고 한국에서 그냥 여태까지도 계속 백수 백수 이렇게 쓰이는 거죠

“【佐藤】"

これは結構じゃみんな使います

“【JP】"

백수라고 하면 누구든 다 알죠 어쨌든

“【佐藤】"

もうみんな知ってると言うか

“【JP】"

다 알죠 쓰죠 많이 쓰죠

“【佐藤】"

じゃああいつ何やってんのって言ったら백수っていったら何もやってないやつなんだってことになるん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なるほどねまあ今あまり日本語では言わないんですけどプー太郎ってことですね

“【JP】"

어 그런가요

“【佐藤】"

仕事してないと人のことをね言うんですけどそうなんだ。ちょっとその言葉出るとネガティブってかあれですね。あんまりこう人をいい風に言ってる言葉ではない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ああでもその語源を聞くとなんか納得ですね

“【JP】"

저도 저도 처음 알았어요

“【佐藤】"

そうなんだ

“【JP】"

쓰면서도 딱히 그런 어원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 사람들도

“【佐藤】"

まあいちいちね語源を探って言ってたりしないですからねてことで백수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はいじゃあこれで最後ですねはい今回はですねもうこれで最後にするんですけれども最後がですね쫑내다ですね

“【JP】"

어 쫑내다

“【佐藤】"

はい

“【JP】"

그렇죠 쓰죠

“【佐藤】"

使います

“【JP】"

써요

“【佐藤】"

これでもあのそう韓国語学習者さんに쫑내다って言っても最初わかんないと思うんですよねきっとね

“【JP】"

이게 그렇죠 슬랭이네 진짜

“【佐藤】"

普通ね끝내다っていう風に終わらせるみたいな意味で言うんですけどこれはじゃあは結構使うんですね

“【JP】"

어 근데 이거는 쓰는 사람은 많이 쓰는 거 같은데 또 안 쓰는 사람은 안 쓰고 그런 말이에요

“【佐藤】"

そうなんですね

“【JP】"

그래서 누구나 다 이렇게 광범위하게 쓰이는 그런 말은 또 아닌 거 같고 그리고 또 어원도 분명하지 않고

“【佐藤】"

ああそうですか

“【JP】"

이게 뭐 그런 말이 있어요 예를 들면 그 종 종이라는 게 이제 한자로 일본어로 하면 終 終わる 終わるの終

“【佐藤】"

はい

“【JP】"

그 終의 발음이 한국어로 하면 종이거든요 그래서 이 종에서 온 것이다 뭐 이런 말이 있는데 불분명해요

“【佐藤】"

あーはっきりはしてないんですね

“【JP】"

어디까지나 설이 있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어원은 솔직히 모르겠고 단지 의미는 확실히 이제 끝나다 이런 말이죠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단지 이게 단순히 끝났다는 말과 완전 동의어냐 하면 또 그렇지 않고 어떤 쫑났다 이런 식으로 쓰이면 약간 그 정상적으로 끝났다기 보단 뭔가 이제 어설프게 끝났다고라든가 아니면 어떤 불가항력으로 인해 뭔가 중단됐다라던가 그렇게 끝났다던가 이런 뜻으로도 약간 부정적인 의미로도 쓸 수 있어요

“【佐藤】"

そうなんですねはいはいはい。じゃあ完璧にプロジェクトをこなして仕事終わらせたとか言うよりも適当に仕事終わらせた時とかにまあそのいわゆる쫑내다みたいね

“【JP】"

응 뭐 그럴 수도 있고 그러네요

“【佐藤】"

なんかそういうイメージ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ねJPさんの中に

“【JP】"

그런 제 안에는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佐藤】"

そうなんだじゃあ끝내다とか마치다とかっていう言葉とはまたちょっと違う

“【JP】"

어 그런 말과 완전 이제 그런 뜻으로도 물론 쓸 수 있겠지만 완전 그런 의미로 동의어라고는 말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佐藤】"

なるほどね。ああじゃああれですかね例えば彼女に早く会いたい。彼女さん彼氏さんに早く会いたいっていう状況でまだ仕事が残ってる。で仕事もうとにかく早く終わらせて相手に会いたいっていう時に쫑내고 왔어っていうような感じで言えば適当に終わらせて

“【JP】"

쫑내고 왔어 아 그거랑은 또 약간 틀리네 그니까 이게 쫑내다 쫑내다 보통 제가 이제 쓸 때는 아니면 제가 많이 들었던 말은 쫑내다보다 이제 쫑났다

“【佐藤】"

そうなんですね

“【JP】"

이제 쫑났다와 쫑내다의 차이점은 쫑났다는 자신의 의도로 뭔가 일이 이렇게 끝난 게 아니고 어떤 다른 영향으로 인해서 이게 끝났다 그런 뉘앙스가 있거든요 쫑났다 하면

“【佐藤】"

あーはいはいはい

“【JP】"

그러니까 방금 말한 상황 같은 데서는 좀 쓰기 적절치 않은 거 같고 예를 들면 파티 쫑났어 이런 거죠

“【佐藤】"

あーなるほどなんかその雨が突然降ってきてパーティーが終わったような時とかに

“【JP】"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그럴 때 쓰거나 그러면 딱 그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랑 맞는 거 같아요

“【佐藤】"

じゃあ終わらせるとか終わるとかいうよりは中断するみたいな意味の方が近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中断されたとか中断されるとかいう意味の

“【JP】"

응 약간 부정적인 의미로써 보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럴 때 쓰는 게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佐藤】"

あーなるほど

“【JP】"

그런 생각이 들어요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개인적으로

“【佐藤】"

じゃあやっぱりここはちょっと注意ですね。끝내다とはちょっと違うニュアンス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ね

“【JP】"

응 아무래도 그런 거 같습니다

“【佐藤】"

끝나다とはちょっと違うニュアンス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ね。なるほどはー面白い。これもねその쫑나다。これでも結構使われる言葉なんですよね

“【JP】"

여러 가지로 쓰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이제 같은 뜻인지 모르겠는데 쫑파티라는 게 있어요 쫑파티

“【佐藤】"

쫑파티

“【JP】"

이거 이제 학생들도 좀 쓰는데 이제 특히 대학에서 학기가 끝나면 이제 강의가 끝나잖아요 그걸 종강이 라고 하거든요 한국에서

“【佐藤】"

最後の講義ってことですね

“【JP】"

그죠 종강을 기념하는 파티를 쫑파티라고 해요

“【佐藤】"

なるほど

“【JP】"

파티

“【佐藤】"

パーティー打ち上げパーティーみたいな

“【JP】"

お祝い会みたいな

“【佐藤】"

お祝い会。なんか一気に子供っぽくなりましたけどはい。쫑파티ですねなるほど。そういう使われ方をするわけなんですね

“【JP】"

하이

“【佐藤】"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ことでまあえーとでも本当はもっともっといろんな言葉単語をやっていきたいんですがちょっと時間の関係でここで終わりという形にしたいと思います

“【JP】"

하이

“【佐藤】"

はい。JPさん今回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JP】"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佐藤】"

はいってことで色んなスラングとかその日常ではよく使われているけれども韓国語学習という形になるとあまりね聞いたことないような言葉というのをセレクトしてみました。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はい。まあもしこれはどういう意味とか気になる言葉とかあったらコメントとかお寄せくださいお待ちしております。はいということで今回は韓国語のスラング表現についてお話ししてきました。それではまたバイバイ

“【JP】"

じゃあね

【文字起こし作成者】

mee(@mydiary_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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