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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困惑】何でもぐちゃぐちゃに”混ぜて食べる文化”の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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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ビンパ

「アンニョン!韓国」067.【困惑】何でもぐちゃぐちゃに”混ぜて食べる文化”の韓国】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Apple PodcastGoogle PodcastAnchorStand.fmSpotifyのいづれでもお聞きになれます。

▼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戻る場合はブラウザの戻るボタンでお戻りください)

“【佐藤】"

さてやってまいりましたJPさん

“【JP】"

はい

“【佐藤】"

今回ですね僕ずっと気になってたことというか韓国に初めて旅行に来た時すごくびっくりした事なんですけれども韓国の料理って混ぜて食べる料理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

“【JP】"

응 그렇죠

“【佐藤】"

それがね今となってはもちろん普通に僕も混ぜて食べるんですけれども、最初ビビンパを豪快に混ぜて食べるって事に衝撃を受けたんですね

“【JP】"

어 그럴 수 있죠 그런 일들이 있죠 외국인들이 비빔밥을 비벼먹는 부분에 대해서 좀 놀라는 어떤 그런 부분들 TV에 가끔 나오기도 하고 그렇죠

“【佐藤】"

うんそう。あのねビビンパなんかはこう出される時はすごく綺麗に出されるじゃないですか。いろんな具材が上に乗っててね。卵なんかが真ん中に乗ってたりしてて

“【JP】"

“【佐藤】"

すごく綺麗に乗っててこれをこうなんだろう。ひとつずつ食べながら下のご飯も食べるのかななんて思ってたら現地の韓国の人はもうこうやって食べんだよってことで、ばあっと混ぜて食べるということで

“【JP】"

ㅎㅎㅎ 응~

“【佐藤】"

ええってこうちょっと最初信じられなかったというね。そうそうそう。そういうことがあって。もしかしたら聞いてらっしゃる方の中にもそういう体験というかねそういう経験した方いらっしゃるんじゃないかとは思うんですけれど

“【JP】"

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佐藤】"

でね何でその韓国って混ぜて食べるんだろうっていう

“【JP】"

어~왜지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깊게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그리고 또 저 어떤 유래에 대해서 어떤 정확한 오피셜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부분을 알지도 못하니까 단지 저의 제 생각에 의하면 항상 이제 어떤 한국 음식의 먹는 방법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전에 한번 얘기한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독자적인 어떤 그런 걸 종합해서 제가 생각하는 건

“【佐藤】"

はい

“【JP】"

이런 비빔밥이라던가 뭐가 섞어먹는 문화 그리고 또 그 외의 어떤 한국에 어떤 그 먹는 부분에 있어서 좀 특징적인 부분이 발달할 수 있는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한국 음식을 먹는 방법 계속 제가 틈을 드리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은 밥을 먹을 때 스푼을 쓰잖아요

“【佐藤】"

うんですねはいはいはい

“【JP】"

숟가락을 쓰죠 숟가락

“【佐藤】"

うんスプーンを使いますよね

“【JP】"

그게 좀 큰 거 같아요 그게 다른 나라들과의 어떤 큰 차이 중에 하나거든요

“【佐藤】"

あーなるほど確かにそうかもしれない

“【JP】"

그게 먼저인지 나중인지 모르겠어요 그니까 비벼먹는 음식이 있어서 그런 스푼을 쓰게 된 건지 아니면 스프를 쓰다 보니까 비벼먹게 된 건지

“【佐藤】"

あーなるほど

“【JP】"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것과 분명히 연관이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

“【佐藤】"

あなるほどねうんうんうん。そうですよね。JPさんからしたらそのビビンパ混ぜるっていうのはそれ当たり前だろって言う感覚

“【JP】"

그렇죠

“【佐藤】"

感覚だと思うんですよ。確かにねその深く考えたことないっていうぐらいなんで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まあ韓国の文化としてこれ前に第1回目の時ですかね。なんで銀の箸とスプーンを使うのみたいな話をしたんですけれども

“【JP】"

응 그죠 그죠 그런 얘기했었죠 그죠

“【佐藤】"

多分その時にもちょっと出たように韓国っていうのはスプーンをよく使う文化があるのでその文化的にスプーンを使うからそのビビンパっていう料理もこう出てきたってことになるのか。それともそういう混ぜて食べるって文化からそのスプーンが楽だというかね。スプーンを使った方が効率的なみたいなところから混ぜてスプーンで食べるっていう風になったのかそれはちょっと分からないけどもスプーンとの関係性ってのは大きいわけですよね

“【JP】"

예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일단 가까운 나라들 중국 그리고 일본 한국 한중일 모두 이제 쌀밥을 먹는단 말이에요 굉장히 비슷한

“【佐藤】"

ああでもそうですねうんうん

“【JP】"

쌀밥을 먹는 데 쌀밥을 먹는 방법에 있어서 스푼으로 먹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어요

“【佐藤】"

ああでもそっか。そうですね考えてみたら

“【JP】"

멀쩡한 그냥 쌀밥을 말하는 거예요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비빔밥이나 이런 게 아니더라도 그냥 밥공기에 들어 있는 쌀밥을 먹을 때도 한국인들은 숟가락으로 밥을 퍼서 먹는단 말이에요

“【佐藤】"

そうですねうん

“【JP】"

그러다 보니까 대체 왜 그럴까 한국의 어떤 식습관 자체가 그렇게 숟가락을 많이 쓰는 식습관인데 보면 국도 그래요 보면 밥을 국에 말아 먹는 경우도 있잖아요

“【佐藤】"

ありますねはい

“【JP】"

어 그렇게 됐을 때 젓가락으로 먹을 수가 없어요

“【佐藤】"

ああそっか。ちなみにこれ日本だと一部地方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ねこまんまとか言って味噌汁とかそういう汁物ですね。にご飯を入れて混ぜて食べる。でそん時はお椀を持って箸でもがあああっとこうなんて言うんだろう。口に運ぶっていうかかき入れるというか

“【JP】"

그릇을 들고 이렇게 먹지 않는 이상은 그런 부분이 좀 힘든 게 있죠

“【佐藤】"

そうですね日本だとそういうのあるんですけど

“【JP】"

근데 기본적으로 한국의 어떤 먹는 문화는 그릇을 들고 먹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佐藤】"

そうそうですよね

“【JP】"

그렇게 때문에 스푼을 써서 먹는 경우가 많단 말이죠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그렇기 때문에 국밥이 됐든 비빔밥이 됐든 그런 뭐든지 간에 다 스푼으로 먹다 보니까 그것과 분명 어떤 큰 연관이 첫 번째로 있을 거 같고

“【佐藤】"

そっか今クッパも出てきましたけれども韓国にはそれもありますもんね。テジクッパみたいなのもあるしコンナムルクッパみたいなのもあるし、クッパってありますもんね

“【JP】"

그것도 어떻게 보면 한 가지 섞어먹는 거란 말이에요

“【佐藤】"

確かに確かに

“【JP】"

비빔밥처럼 비비지는 않지만 어쨌든 따로따로 나오는 어떤 두 가지를 섞어서 먹는 거 잖아요

“【佐藤】"

うんうんうんそうですね

“【JP】"

그거의 전제는 스푼으로 먹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것

“【佐藤】"

うんうん確かに確かに

“【JP】"

그런게 있죠

“【佐藤】"

ああそっか。だからどっちが先かわからないけどもそのスプーンを使う文化がこれが中国にも日本にもない韓国独自の文化っていう所で大きく関係してるって事ですよね

“【JP】"

네 그렇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일본에도 보면 덮밥이라는 게 있잖아요

“【佐藤】"

はいはいはい。トッパプっていうと日本だとどんぶりですねはい

“【JP】"

응응 무슨 무슨돈 계속 뭐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은데 결국은 일본은 그런 돈부리를 먹을 때도 다 젓가락으로 먹는단 말이에요

“【佐藤】"

そうですねうん

“【JP】"

기본은 젓가락이란 말이에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근데 한국의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먹기가 힘들어요 그런 게 하나가 또 있고 또 하나는 소스라고 해야 되나 한국 비빔밥의 돈부리 같은 경우에는 비벼 먹지 않죠 한국의 비빔밥처럼

“【佐藤】"

そうですね。あの日本のどんぶり例えば天丼うな丼とかそういうんだったら箸で食べちゃいますかね。混ぜはしないかな

“【JP】"

비벼 먹지 않아도 위에 있는 어떤 건더기와 밑에 있는 밥을 이렇게 어느 일정 부분부터 따로 따로 이렇게 먹어도 균일한 맛을 느낄 수 있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はい

“【JP】"

근데 비빔밥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먹기가 힘들어요 비비지 않으면 여러 가지 토핑들이 같이 이렇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비빔밥 같은 경우에

“【佐藤】"

うんうん

“【JP】"

그러다 보니까 비벼 먹지 않고 만약에 어떻게 먹냐 했을 때 토핑을 하나씩 한 종류씩 골라서 밑에 밥이랑 먹으면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비비지 않으면 그 맛이 안 나요

“【佐藤】"

ああなるほど

“【JP】"

그게 큰 이유 비벼야만 그 맛이 나요

“【佐藤】"

いやなるほど。じゃああのその理由の一つにソースがコチュジャンのソースだからってことなんですよね

“【JP】"

그죠

“【佐藤】"

だから混ぜないとその何て言うんだろ本来の味にはならないと

“【JP】"

그 本来の味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게 아니고 이제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라던가 어떤 의도한 맛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 음식을 만들 때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그 맛을 내기 위해서는 비빔밥을 비벼야 되는 거예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

“【JP】"

그걸 전제 하로 모든 어떤 토핑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물론 그 비비지 않았을 때 어떤 그 데코레이션이라던지 플레이팅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아름다운 부분이 있는데 그렇게 눈으로 한번 즐기고 그 다음 비벼야 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그러지 않으면 비빔밥의 그 맛이 안 난다는 거

“【佐藤】"

なるほどね。もう料理を作る段階で混ぜて食べることを前提に作ってあるということですよね

“【JP】"

네 고추장이라는 그 소스가 되게 걸쭉하고 점도가 있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はいはいはい

“【JP】"

그러다 보니까 균일하게 뿌리거나 이럴 수 있는 소스가 아니기 때문에

“【佐藤】"

確かに確かに

“【JP】"

비벼야지만 그 어떤 균일하게 그 소스를 전체에 퍼뜨릴 수 있다고 해야 되나

“【佐藤】"

そうですね

“【JP】"

섞을 수 있다고 해야 되나

“【佐藤】"

確かに確かに

“【JP】"

그런 특징도 있죠 이왕 어떤 비빔밥만을 놓고 봤을 때 얘기고 얘기긴 한데

“【佐藤】"

あでもだからその韓国だと何て言うんでしょう。海鮮丼っていうんですかね

“【JP】"

응 회덮밥

“【佐藤】"

うんフェトッパプ。海鮮丼とかもそのコチュジャンで出てくることが多いじゃないですか

“【JP】"

보통은 초고추장이 많이 나와요

“【佐藤】"

そうですよねそうそうそう。チョコチュジャンで出てくるんでそれもやっぱりこう見てると混ぜて食べてますよね皆さんね

“【JP】"

네 그렇죠

“【佐藤】"

うんうんうん。だからソースがそういう液体じゃないから混ぜないとうまくこのなんて言うでしょ。美味しいしさが均一にならないと言うか

“【JP】"

응 그런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봐요

“【佐藤】"

うん。そういうところがあるんですよね。それからその韓国の文化の一つとしてお椀は持って食べないっていうところと、スプーンを使うっていう文化があってそのそうやって食べ物を混ぜてスプーンで食べるみたいな形になってるんでしょうかね

“【JP】"

네 그렇죠 그게 이제 어떤 첫 번째에 원인이라면 원인일 수 있는 거예요 어떤 비빔밥이라는 어떤 한 가지 장르가 있잖아요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그러다 보니까 한국인들 어떤 섞어 먹는 거 비벼 먹는 거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요 일단

“【佐藤】"

うんなるほどはいはい

“【JP】"

그러다 보니까 그 외에도 이것저것 이제 섞어 먹고 비벼 먹는 음식들이 막 나오는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왠지 한국에는 비벼 먹는 그런 음식들이 많은 거 같고

“【佐藤】"

いやそうですよね。いやだから最初だからその一番最初に僕不思議だって言いましたけれども韓国に来てその混ぜて食べる何でこんなに綺麗に盛り付けてあるのに見た目が悪くなるように混ぜて食べるんだと。こうビビンパ出てきたときにね、一つ一つこの味はこういう味なんだみたいな味わいながら食べるもんだと思ってたんですよ

“【JP】"

응 그게 아니죠

“【佐藤】"

まあそう思ってるの僕だけ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と思ってたらもういきなりね混ぜ始めるって言うんでびっくりしましたし他にも例えばビビンミョンとかあとチャジャンミョンとかそういうのもこうまあいわゆるぐちゃぐちゃに混ぜて食べるじゃないですか

“【JP】"

그죠

“【佐藤】"

だからこれは見た目的にあんまよくないんだけどとか思いながら最初はねそう食べてたんですけれど

“【JP】"

그거 뭐 다 공통점이 있는 게 비빔면도 그렇고 짜장면도 그렇고 다 어떤 소수류가 국물처럼 이렇게 섞이기 쉬운 그런 소스가 아니고 되게 걸쭉한 소스로 되어 있는 면이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그러다 보니까 그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비빌 수밖에 없는 거예요

“【佐藤】"

いや今となっちゃね本当に混ぜないと何て言うんだろうビビンパじゃないとか思っちゃうぐらいなんですけれども最初はね本当にびっくりしたということで。もしねリスナーさんの中にもそういう風に思ってらっしゃる方い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このテーマを取り上げてみました

“【JP】"

하이 한 가지 또 여담인데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보통 비빔밥의 특히 이제 외국분들이 상상하시는 비빔밥이라고 하면 어떤 한국의 비빔밥 가게나 이런 데서 나오는 제대로 된 비빔밥 상상하시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근데 비빔밥이라는 건 사실은 한국에 굉장히 특히 어떤 가정에서 먹을 때는 꼭 그런 가게에서 파는 거 같은 비빔밥이 아닌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佐藤】"

っていうのは

“【JP】"

사토상은 알 수도 있어요 집에서 비벼 비벼 먹는 비빔밥 막 그렇게 막 여러 가지 재료가 막 이렇게 들어가는 비빔밥이 아니고 진짜 한 두 가지만 딱 놓고 열무김치랑 밥이랑 참기름 고추장 넣고 비벼 먹고 그런 것 먹어 본 적이 있어요

“【佐藤】"

ありますあります。よくあのなんて言うんでしょう。祭事、チェサとか祭事の時になるとナムルをいっぱい作るんですよね

“【JP】"

아 그렇죠 그렇죠

“【佐藤】"

ナムルいっぱい作るとあの余っちゃうんですよ全部食べきれなくて。そうなるともうそれを処理するために最後は結局ビビンパにして何日間か食べるみたいな

“【JP】"

아 그렇군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게에서 먹는 비빔밥의 이미지와 약간 또 다른 게 있단 말이에요

“【佐藤】"

うんうんうん。確かに確かに。家だったらそういう風に余った材料をとにかく入れて混ぜるみたいな

“【JP】"

응 적당히 비벼 먹는 거죠

“【佐藤】"

はい

“【JP】"

그것도 되게 그 제대로 된 그릇에 막 이렇게 비벼 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진짜 그냥 양푼에 막 이렇게 비벼 먹는 경우도 있어요

“【佐藤】"

本当ですか

“【JP】"

드라마나 영화나 이런데 가끔가다 나올 수도 있는데 되게 큰 어떤 볼 같은 데다가 비벼 가지고 먹는 거 그런 신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집에서 집에서 먹을 때는 그럴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佐藤】"

JPさんはよくやるんですか

“【JP】"

저는 이제 그릇 막 양푼에다 비벼 먹지는 않는데 집에서 뭔가 비빔밥 해 먹을 때는 그 가게처럼 그렇게 막 여러가지 막 토핑은 막 준비해서 한마디로 ちゃんとした 비빔밥이 아닌 경우가 많죠 집에서 먹을 때는

“【佐藤】"

ですよね。あれ本当にちゃんとしたビビンパを作るとなると結構大変ですもんね

“【JP】"

그렇죠

“【佐藤】"

材料に

“【JP】"

수고가 많이 드는

“【佐藤】"

そうそう。材料沢山用意しなきゃいけないんで手がかかると言うか。なりますけれども。はいいうことで以上でしょうかね

“【JP】"

하이

“【佐藤】"

まあ結果が出たのかどうかわかんないですけれども

“【JP】"

그러게요 이게 답변이 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佐藤】"

楽しくお話するということで。まあえっとねそんな感じで韓国っていろんなね混ぜて食べる文化があるのでビビンパ以外にもさっき出てきたチャジャンミョンとかビビンミョン以外にもね、いろんなものあると思うのでそういうのもね探してこれも混ぜて食べてるみたいなことをね、探してみるのも楽しいかと思いますのでぜひ色々混ぜて食べてみてください

“【JP】"

하이

“【佐藤】"

なんだこれ。まあいいや。そしたらいつもお伝えしてますけれどもわからない単語とかね概要欄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ぜひご覧下さい。それからためになったとか面白かったそういう風に思ったらsnsで是非シェアしてくださいってことですね。やほんと食べ物の話すると毎回ね、ほんと食べたくなっちゃうんですよねこんな夜なのに(笑)と言ってもビビンパ夜に食べれるとこってないですもんね

“【JP】"

있지 않나 한국에는

“【佐藤】"

あ本当ですか。最近ペダルが

“【JP】"

그런 데 있잖아요 김밥천국 이런 데

“【佐藤】"

キンパプチョングク。そこに売ってますビビンパ

“【JP】"

비빔밥 웬만해서는 다 있죠 그런 데에는

“【佐藤】"

へえじゃあそこでシキョって食べようかな

“【JP】"

좋겠네 여긴 없는데

“【佐藤】"

太るのはもう覚悟で食べちゃおうかなってことで。はいじゃあまた次回お会いしましょう。ばいばい

“【JP】"

じゃあね

【文字起こし作成者】

mee(@mydiary_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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