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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韓国では寿司や刺身に醤油をつけて食べない!?醤油VSチョコチュジャ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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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刺身

「アンニョン!韓国」073.韓国では寿司や刺身に醤油をつけて食べない!?醤油VSチョコチュジャン】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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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戻る場合はブラウザの戻るボタンでお戻りください)

“【佐藤】"

JPさん寿司や刺身は醤油でしょ

“【JP】"

응 간장이죠

“【佐藤】"

ですよね

“【JP】"

“【佐藤】"

僕ね韓国でチョコチュジャンをつけて食べるじゃないですか

“【JP】"

어 그렇죠

“【佐藤】"

それがもう信じられないんですよ

“【JP】"

허~음 苦手なんだ

“【佐藤】"

そうなんですよ。チョコチュジャンがちょっとね僕苦手でだから寿司とか刺身だけじゃなくてねビビン麺とかビビングクスとかですかね。も実はちょっと苦手部類なんですよ

“【JP】"

어 그렇구나

“【佐藤】"

そうあんまり好んで食べないというかだからやっぱり寿司とか刺身は醤油でしょっていうことで

“【JP】"

응 그게 오늘 주제

“【佐藤】"

そうこれが今回のテーマなんですよ

“【JP】"

어 근데 솔직히 저는 반반이에요

“【佐藤】"

あーそうですかはいはいはい

“【JP】"

그니까 어느 한 쪽에 대한 뭐 こだわり가 없다고 해야 되나 딱히 어느 한쪽을 고집하거나 오느 한쪽만 먹거나 이러지 않고 뭐 있으면 있는 대로 그 다음에 한국 횟집 같은 경우에는 둘 다 나오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초고추장도 나오고 간장도 나오고

“【佐藤】"

はい

“【JP】"

그러니까 먹고 싶은 거 그때 그때 그냥 찍어 먹는 스타일이라 한쪽만 먹거나 이러진 않죠

“【佐藤】"

あじゃあJPさんはまあいわゆるその韓国人でありながら醤油だろうがチョコチュジャンだろうが関係なくというかどっちも食べるって事なんですね

“【JP】"

응 그렇죠

“【佐藤】"

うーんそうなんだ。どっちが好きとかそういうこともなく

“【JP】"

딱히 어느 쪽을 더 좋아한다던가 그런 거는 저는 없어요

“【佐藤】"

あーそっかそっか

“【JP】"

그런데 제 아내 제 아내는 간장을 더 좋아해요

“【佐藤】"

あーそうなんですね。へえJPさんの奥さんも韓国人ですよね

“【JP】"

응 그렇죠 제 아내는 초고추장을 초고추장을 싫어하는 게 아니고 회를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걸 싫어해요

“【佐藤】"

あーそうなんすね

“【JP】"

지금 사토상처럼 사시미에는 간장인거죠 제 아내 같은 경우에는

“【佐藤】"

あーそうかそうか。やっぱりそうあの僕としてはね多分JPさんの奥さんもそうだと思うんですけどなんかチョコチュジャンに刺身をつけてしまうとチョコチュジャンの味しかしないんですよ

“【JP】"

어 어 어

“【佐藤】"

だから例えばそのマグロを食べてるとかサーモン食べてるとか何かそのお魚本来の味ってんですかね。それが消されてしまうような気がしてすごい嫌なんですよ

“【JP】"

응 그런 면이 있어요 그런 면이 없다고 말 못 하고 단지 하나 한 가지 더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잘 못 느꼈어요

“【佐藤】"

はい

“【JP】"

근데 일본에 와서 일본에서 이제 회를 먹어보면서 어디까지나 이거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본회가 진짜 그 생선의 회의 표현이 어렵네 감칠맛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게 좀 더 본연의 그러니까 생선회 맛을 일본에 와서 느끼게 됐어요

“【佐藤】"

あーそうですか

“【JP】"

일본에서 이제 회를 먹기 시작하면서 그래서 이게 왜 그럴까 그리고 보통 이제 회를 먹을 때 씹는 감각 육질 이런 것들도 약간 그동안 제가 한국에서 먹었던 회들과 뭔가 다른 거예요

“【佐藤】"

うん

“【JP】"

그래서 좀 이제 생각해 보니까 알아보니까 일본 같은 경우는 거의 다 숙성회예요 근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활어회가 대부분이에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はいはいはい

“【JP】"

그렇기 때문에 활어회 같은 경우에는 일단 그 아무래도 숙성시킨 것만큼의 감칠맛이라던가 생선 자체의 풍미는 좀 떨어지죠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대신에 어떤 육질의 좀 쫄깃함이라던가 그게 좀 심하면 이제 육질이 단단하고 느낄 수 있는데 어떤 신선한 감은 있을 수 있죠

“【佐藤】"

はいはいはいですね

“【JP】"

왜냐하면 잡아서 바로 회 떠서 주는 거니까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요즘에는 한국에도 이제 숙성 횟집이 많이 생기고 그래서 제일 맛있는 횟집들도 있고 이럴 텐데 아무래도 보통 그래도 일반적인 횟집들은 수조가 있고 주문을 하면 거기서 바로 이제 물고기를 떠서 회를 떠서 준단 말이에요

“【佐藤】"

あーそうですね

“【JP】"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다르죠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냐면 활어회 같은 경우에는 간장을 찍어 먹잖아요 그럼 진짜 그냥 간장 맛 밖에 안 날 경우가 있어요

“【佐藤】"

なるほどねはいはいはい

“【JP】"

그럴 때는 그냥 초장 맛을 먹는 거에요 회를

“【佐藤】"

あーそういうことか

“【JP】"

이게 감칠맛이라든가 숙성회의 생선의 맛이 정말 간장하고 잘 어울려져서 너무 맛있을 때가 있는데 활어회 같은 경우에는 이 생선에서 아무 맛이 안 나는 거죠 정말

“【佐藤】"

なるほどね

“【JP】"

그럴 경우에는 이 간장이랑 먹기가 좀 힘들 때가 있어요 간혹가다 뭐 이세 생선이 안 좋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어디까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럴때는 초고추장이 조금 더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佐藤】"

なるほどねうーん。そう刺身の種類とかも日本って多いじゃないですか

“【JP】"

응 일단 주류로 먹는 생선이 약간 다르죠

“【佐藤】"

そうですねうんうんうん。それプラスは日本の場合だと醤油の種類とかもだいぶ多かったりとかあとは刺身用の醤油とかあったりとかそういうのありますけどやっぱり韓国はそこまでないのかなっていう感じはあったりして

“【JP】"

응 그렇죠 아무래도 그런 게 있죠

“【佐藤】"

そうですよねそうそうそう

“【JP】"

이거 원래 사시미라하는 거 자체가 어쨌든 일본 음식이잖아요

“【佐藤】"

ですねはい

“【JP】"

맞죠

“【佐藤】"

うん

“【JP】"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종주국에 그런 게 있죠

“【佐藤】"

そうかそうか

“【JP】"

그래서 정말 저는 숙성회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佐藤】"

うーんそっか

“【JP】"

좀 부드러운 회를 좋아하고 이래서 그래서 근데 이제 숙성회 가 일반적 활어회보다 비싸요 아무래도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그래서 그런 이케지메라던가 그런 것들이 이제 요즘에 한국에도 많이 이제 퍼져서 그런 생선들이 이제 유통도 되고 이런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아직은 숙성회 하면 아무래도 일본이죠

“【佐藤】"

うんそうですよね。だからその今刺身の話してましたけれどもあの寿司、寿司なんかの時ってこん時はチョコチュジャン出てこないすよね

“【JP】"

초밥은 초고추장 찍어 먹는 사람 없을걸요

“【佐藤】"

そうですよね。だからチョコチュジャンつけて食べるのは刺身の場合に限りやっぱそういうのが出てきて食べるって事なんですけど、サンチュに包んで食べたりとかもするじゃないですか

“【JP】"

응 응 응 쌈 싸 먹죠

“【佐藤】"

ケンニプとかサンチュに包んで食べるじゃないか。あれもうちょっと正直こう刺身とはさすがにちょっとなんか合わないと言うかなんていうんでしょ。慣れないというか

“【JP】"

“【佐藤】"

そういうところがあって、こう感じてらっしゃるリスナーの方も多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よね。日本の方であれば

“【JP】"

그게 그럴 수 있어요 왜냐하면 사시미라는 음식 자체가 원래 일본 음식이고 그리고 일본 분들은 당연히 이제 여태까지 쭉 살아오면서 일본에서 드셨던 방식이란 게 있잖아요

“【佐藤】"

うんですねはい

“【JP】"

그게 사시미란 음식이 이제 한국에 와서 한국의 어떤 방식대로 약간 변형이 된 거죠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초고추장이라는 소스도 그렇고 먹는 것도 그렇고 그 다음에 쌈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것들이 좀 안 맞을 수 있어요 당연히 지금 사토상처럼

“【佐藤】"

そうそうそう

“【JP】"

쌈도 뭐 한국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쌈 싸 먹는 거 그냥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佐藤】"

あーそうですか

“【JP】"

쌈 싸 먹을 때는 저도 초고추장으로 싸먹는데 한국에 활어회가 많다 보니까 식감이 탱글탱글하고 생선 자체 풍미 자체는 숙성회보다 떨어지다보니까 쌈을 싸먹음으로써의 약간 다른 어떤 풍미 다른 맛을 첨가해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佐藤】"

ははは

“【JP】"

그건 그거 나름대로 그냥 이제 횟집 가면 뭐 즐기기도 하고 이런 편인데 근데 이제 그런 부분이 안 맞을 수도 있죠 그걸 전 언제 느끼냐면 이제 일본에서 와서 한식 먹을 때 저도 그런 경우 있어요

“【佐藤】"

日本で韓国料理を食べるとき

“【JP】"

“【佐藤】"

ほお

“【JP】"

예들면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이제 일본에 있는 한국 음식점 찾아서 가잖아요 갔는데 내가 상상한 그 맛이 아니에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はい

“【JP】"

근데 이제 일본 분들한테 그게 맞는 거죠 입맛이

“【佐藤】"

うんうんうん。まあ日本風にしてあるって事なんでしょうね

“【JP】"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약간 그런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 하나가 아닐까 지금 사토상이 느끼는 그런 것들도

“【佐藤】"

なるほどね。やっぱその現地の食べ方があってでその現地の本場の味っていうのはやっぱその国に行かないとやっぱり味わえないとうかいうところがあると

“【JP】"

응 근데 일본에서 한국식 횟집은 없을 거야 아마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있어도 팔리지도 않을 거고

“【佐藤】"

そう日本でチョコジュジャンつけて食べれる刺身とかその寿司屋さん、寿司屋さんですかねそう刺身を置いてるようなとこってないですよね多分ね

“【JP】"

응 없지 않을까요 아마도

“【佐藤】"

だからやっぱりこれって本当に韓国ならではの文化というか食べ方なんだなって本当に思うんですよね

“【JP】"

“【佐藤】"

ただで本当に慣れないですよね。慣れないすけど

“【JP】"

그럼 그 횟집 가면 어떻게 해요 사토상은

“【佐藤】"

あの何ていうんでしょ。刺身とかのお店に行った時は

“【JP】"

간장을 계속 찍어 먹는 거야

“【佐藤】"

もうずっとそうです醤油だけ。それで誰かと行ったり食べに行ったりするとまあ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僕の醤油だけつけて食べてるとやっぱりこうチョコチュジャンもうほら같이みたいな一緒にこうつけて食べなみたいな感じで言われるんですけどやっぱこう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ね。なんかこうはは(笑)とか言いながらちょっと醤油だけつけて食べるみたいな

“【JP】"

쌈도 안 싸 먹고 딱히

“【佐藤】"

そうやっぱ包んでもね何回か食べてみたりはするんですけどなんか僕はその刺身食べる時ってやっぱりこうお魚の味を楽しみたいんですよ食感とか

“【JP】"

“【佐藤】"

だからこう包んで食べちゃうとやっぱりその包んだそのサンチュとかケンニプとかの味しかしなくなっちゃうというかなんか壊れちゃうんですよねその味が。だからチョコチュジャンもそうでだからチョコチュジャンつけて食べるとチョコチュジャンの味しかしないという

“【JP】"

ㅎㅎㅎ

“【佐藤】"

それがなんかもったいないというか嫌なんですよねなんかね

“【JP】"

한국에서 먹는 회 보통 이제 생선으로 많이 먹는 회 정해져 있잖아요 뭐가 뭐가 뭐가 제일 좋아요 뭐 자주 먹어요

“【佐藤】"

刺身の中でですか

“【JP】"

“【佐藤】"

まあ普通に例えばマグロとかねサーモンとかそういうのを食べますし。ただ種類ってねそんなに僕こだわらないですよね何食べるとかなんでも食べるんで

“【JP】"

한국에서 제일 많이 먹는 회가 뭐냐면 광어회거든요

“【佐藤】"

ああ

“【JP】"

광어랑 우럭 횟집 가면 무조건 있어요 광어랑 우럭 아마

“【佐藤】"

あーそうですね

“【JP】"

무조건 있다기 보다는 그게 메인이에요 보통

“【佐藤】"

確かに確かに

“【JP】"

어느 횟집으로 가든 근데 이제 제가 일본 와서 놀란 건 일본에는 광어가 잘 없어요

“【佐藤】"

あーそうですねメインではないですよね

“【JP】"

응 그리고 되게 비싸요 그래서 아 그런 부분이 좀 다르구나 제가 광어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근데 이제 광어가 이제 일본에서 히라메죠

“【佐藤】"

そうですねヒラメで우럭がソイですよね

“【JP】"

어 그런가 우럭은 잘 모르겠네 어째든 그래서 보면 그런 약간 차이가 있어요 한국하고 일본 횟집에 회 종류도 차이가 있고 그리고 이제 약간 그 음식이 나오는 시스템도 약간 다르고

“【佐藤】"

うん

“【JP】"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사이드라고 해야되죠 쓰키다시라고 해야되나

“【佐藤】"

うん

“【JP】"

뭐가 엄청 나오죠

“【佐藤】"

そうですよねそうそうそうそう。ニンニクとかサンチュとか

“【JP】"

그것도 그렇고 이제 왜 회의 이외의 어떤 다른 요리들

“【佐藤】"

あーそういうことですね

“【JP】"

그런 것들을 되게 막 신경을 많이 쓰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회를 먹으러 갔지만 회보다 어떤 다른 음식에 신경 쓰는

“【佐藤】"

うん

“【JP】"

일본 같은 경우에는 횟집은 그냥 횟집이죠

“【佐藤】"

いやほんとそうですよね。だから刺身だから刺身とか寿司屋さん刺身屋さんっていう感じってあるのかな。なんだろうどうだっけ。刺身食べるっていうか

“【JP】"

이자카야라고 해야되나

“【佐藤】"

そうなると居酒屋とか日本料理屋さん

“【JP】"

그렇죠 일본 요리

“【佐藤】"

になりますよね多分ね

“【JP】"

횟집을 회를 막 전문적으로 막 회만 파는 그런 집은 잘 없고 이제 제가 있는 지역 같은 경우는 이제 카이센동 이런 경우 있죠

“【佐藤】"

あーそうですよね

“【JP】"

그런 건 있을 수 있는데 그렇죠

“【佐藤】"

だからフェッチプっていう言葉自体もあの何でしょう日本語で刺身屋さんみたいなことになると思うんですけど

“【JP】"

일본 같으면은 뭐 庄屋라든가 그런 느낌인가 잘 모르겠네

“【佐藤】"

そこもちょっとこうなんていうんだろう。日本のものと韓国のものとはやっぱこう違いますよね

“【JP】"

“【佐藤】"

この辺も結構興味深いというかというとこではありますけどどうでしょうね。日本の方々はどう思われるんでしょうね。刺身とか寿司とかそういうところに関してね多分日本人であれば何かこう思うところ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もしこう私もそうだよとか私はチョコジュジャン大好きですけどとかなんかそういうねコメントとか意見とかあれば是非僕の方にお寄せください。お待ちしております

“【JP】"

하이

“【佐藤】"

ということで今回はですねまああの醤油VSチョコチュジャンっていうことで全然VSってほど戦ってはないんですけれどお話ししてきました。ですね。何か美味しいフェッチプってありますかね韓国で

“【JP】"

음 아무래도 바닷가 근처가 맛있지 않나

“【佐藤】"

日本でこう美味しい刺身屋さんとかありました

“【JP】"

일본은 뭐 많죠

“【佐藤】"

寿司屋さんとか

“【JP】"

슈퍼에서 파는 회도 맛있어요

“【佐藤】"

まあ確かに。そうそうそうそう。外国行った人であれば結構みんな言うんですよね日本の寿司とか刺身が美味しいとか種類が豊富だみたいなこと

“【JP】"

그러니깐요

“【佐藤】"

日本に帰ってまた食べたいですね。はいということで今回はじゃあ終わりにしましょうか

“【JP】"

하이

“【佐藤】"

はいではまた会いましょうバイバイ

“【JP】"

じゃあね

【文字起こし作成者】

mee(@mydiary_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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