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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韓国のアナウンサーが言わないような韓国語のスラングを教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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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スラング

「アンニョン!韓国」087.韓国のアナウンサーが言わないような韓国語のスラングを教えて!】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Apple PodcastGoogle PodcastAnchorStand.fmSpotifyのいづれでもお聞きになれます。

▼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戻る場合はブラウザの戻るボタンでお戻りください)

“【佐藤】"

はい皆さんいつもあのコメント下さってね本当に嬉しいです。皆さんからのコメントですね。いただいてものすごく励まされます。残りね100回まであと少し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んですがこれからもねコメントだとか応援のメッセージ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いうことで今回もですねリスナーさんからのコメント読ませて頂きます

“【JP】"

하이

“【佐藤】"

ニックネームMYさん。初めまして韓国のアニメ事情についての回個人的に興味があるのでJPさんの話をもっと聞きたいなと思いました。最近は更新されるたびどんな話かなとワクワクする気持ちと100回まであと何話かしかないという寂しい気持ちが入り混じります。1年ほど前から独学で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のですがアンニョン韓国のおかげでリスニング力もアップしました感謝していますというようなコメントいただきました

“【JP】"

오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佐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MYさんですね。本当にリスニング力上がって良かったですね本当にね。嬉しいですね。僕たちね結構自然にね自然な会話をしてるんで韓国語を教えるみたいなテーマってのは割と少ないんですけれどもリスニング力がアップしたということでね。やってる甲斐がありますしね本当に嬉しいです

“【JP】"

어찌 보면 이렇게 되게 저희가 말하는 게 특히 제가 이제 한국어로 말하는 게 깔끔하게 말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佐藤】"

そうですか

“【JP】"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걸 어떻게 들으시면서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佐藤】"

そうですね。でもやっぱりJPがやっぱりこう自然に話してくれるんでその普段ねその韓国人っていうのがどういう風な話し方をするのかみたいなことがまあ勉強になってるんですかね

“【JP】"

아 그렇게 봐 주시면 감사하고요 근데 이제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저도 제 말 버릇 저조차도 모르고 있는 그런 말 버릇 같은 게 많이 있다 보니까 그런 걸 이제 들으시는 분들이 어려워하시지 않을지 또 한편으로 걱정도 돼요

“【佐藤】"

でもほらあの今までのリスナーさんのコメントからもあるようにそういう口癖みたいなのがあるおかげで、例えば그렇죠とか그죠とかあとよく言う言葉例えば단정 지을 수 없는 얘기인데~みたいなこととか

“【JP】"

어 그랬나

“【佐藤】"

なん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結構よく言うなって僕も思ってるんですけど

“【JP】"

“【佐藤】"

そういうこうねのとかねあと억양とか말투みたいなのもこうすごい勉強になって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んでいやほんとね嬉しいです。こういうコメントねいただけてね

“【JP】"

맞아요 감사합니다

“【佐藤】"

なんかねこういう僕たちの会話がこういう風なね勉強に役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今回はですねそんな中でもですねちょっといってしまえば汚い言葉というんですかね

“【JP】"

호호호

“【佐藤】"

今あの勉強になるという話が出たばっかりなんですけどちょっとあまりこう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例えばニュースキャスターの方ですねニュースキャスターの方は言わないような言葉っていうんですかね。自然な会話の中でしか出てこないような言葉を一応10個選んでですね話しして行きたいなと思ってます。いわゆるスラングですね。韓国語のスラングについて話してみようという回を開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JP】"

재밌겠네요

“【佐藤】"

はいということで今回ですねまあスラングといってもたくさんあるのでその中でもね一応ざっくりとですね10個ぐらい選んでですねそれについてまあ話してみると言うか、どんな使われ方するのかみたいなところをねJPさんと一緒に話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JP】"

“【佐藤】"

はいということで

“【JP】"

가봅시다

“【佐藤】"

早速行きましょうかねまずですねあのま僕結構あの例えばtwitterとかでもよく目にしますし街中と言うんですかね歩いててもちょいちょいこうきくんですけれども존나みたいな言葉ですね

“【JP】"

어어 ㅎㅎ

“【佐藤】"

これをよく聞くんですよ。なんかこう割と若者が喋ってるような感じはあるんですけど

“【JP】"

그렇죠 보통은 아무래도 나이든 사람보다는 어린 학생이나 아니면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말이지 않을까 싶어요 존나 이거 말해 놓고 좀 약간 민망한데

“【佐藤】"

だからこれがね何か僕何ってね韓国来たての時とかはよく思ってたんですけどこれってどういうことなんですかね

“【JP】"

이거는 강조하는 말이에요

“【佐藤】"

うんあの強調する言葉

“【JP】"

일본어로 말하자면 뭐 그죠 すごく

“【佐藤】"

すごくはい

“【JP】"

그러니까 이런 거죠 예들면 실제 이제 쓰는 걸 쓰는 게 중요하겠죠 어떻게 활용하는지

“【佐藤】"

そうですねそうそうそう

“【JP】"

이거 가르치는 이거를 이렇게 알려 드리는 거 자체가 좀 웃기지만 그래도 예들면 이런 거죠

“【佐藤】"

でもそうそうこういう話するのは例えばこれを聞いてらっしゃる方がね韓国語学習者さん、初級の方とかねまだこうどういうスラングがあるのかとかもわからないような方たちもいらっしゃると思うのでちょっとねあの例文いうのちょっとあの難しいかもしんないですけどJPさんにちょっとそういうとこお願いしようかなと思ってます

“【JP】"

分かりました

“【佐藤】"

はいどういう風に使うんですかね

“【JP】"

다시 이제 그럼 예를 들면은 존나 같은 경우에는 그러거죠 존나 재밌어 야~존나 재밌어 이거 이런 거면

“【佐藤】"

これはじゃあめっちゃ楽しいみたいな

“【JP】"

그렇죠 그런 거죠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はいはい。割となんか使いやすい

“【JP】"

그냥 뭐든지 다 쓸 수 있어요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그것 뿐만이겠어요 뭐 여러 가지 있겠죠 예를 들면 이런 거죠 학생들이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사 먹었어요

“【佐藤】"

はいはい

“【JP】"

한입을 딱 먹었어 근데 너무 맛있어 존라 맛있어 이런 거죠

“【佐藤】"

なるほどすごい聞いたことあるこれ。はいはいはいはい。つまりさっき言った너무 맛있어と一緒でめっちゃうまいっていうことですよね

“【JP】"

그래서 이런 게 존나가 이제 졸라도 되고 여러 가지 변형이 있어요

“【佐藤】"

そっかそっか

“【JP】"

아까 전에 그 맛있다 이게 졸라 맛있다 이렇게 쓰이겠지만 이걸 또 이제 줄임말로 썼어요 존맛탱 이런 거

“【佐藤】"

おこれは존맛탱

“【JP】"

존맛탱

“【佐藤】"

これは

“【JP】"

졸라 맛있다 뜻이에요

“【佐藤】"

존맛탱ってことで존나 맛있당が탱になってるってことですね

“【JP】"

탱은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게 어떤 강조하는 의미인 거 같아요

“【佐藤】"

うんうんうんなんかこの

“【JP】"

존맛탱 이렇게 쓰더라고요

“【佐藤】"

1つの名詞にするうえで존맛탱みたいな形にして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かね

“【JP】"

그죠 어떤 약간 줄임말 같기도 하고

“【佐藤】"

ですねこれ

“【JP】"

그래서 이런 비슷한 말로 또 이제 졸귀탱 이런 것도 있고

“【佐藤】"

ええこれは?

“【JP】"

졸라 귀엽다 이런 거죠 めっちゃ可愛い

“【佐藤】"

へえこういうのもあるんですね。すごいな。これだからいわゆる新造語みたいな感じなんでしょうかね

“【JP】"

그렇죠 나온지 꽤 됐다고 생각하는데

“【佐藤】"

ああそうですかじゃあまあ一応略語ってことになるんですかね

“【JP】"

뭐 사실 저희가 그렇게 젊은 세대는 아니잖아요 사토상

“【佐藤】"

まあまあまあそうですね

“【JP】"

그렇기 때문에 사실 요즘 진짜 어린아이들이 젊은 애들이 쓰는 그런 말을 따라 갈 순 없어요

“【佐藤】"

ですね

“【JP】"

잘 몰라요 들어도 진짜 요즘 뭐라고 하더라고 사바사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싶고 막 그래요 그런 거 빼고 진짜 그냥 저희가 아는 대로 말하면 그 정도죠

“【佐藤】"

なるほどね。基本的にじゃあその존나っていうのはめっちゃとかすごいみたいな

“【JP】"

강조하는 말

“【佐藤】"

強調する言葉として使われ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JP】"

그죠 그 다음 그 다음

“【佐藤】"

そうですね。次ということで

“【JP】"

다음은 뭐죠

“【佐藤】"

次はですね개ですね

“【JP】"

개 아~ 어렵네 이거 개

“【佐藤】"

このあの개っていうのは犬?直訳だ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JP】"

犬죠 犬

“【佐藤】"

“【JP】"

개는 이거는 욕도 될 수가 있고요 방금 전에 존나 처럼 어떤 그런 강조하는 말로도 쓸 수가 있어요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그렇기 때문에 되게 광범위예요 쓰임새가 이것도

“【佐藤】"

あーなるほど

“【JP】"

대표적인 욕이 있잖아 이거 한국 영화라던지 이런 것 좀 보신분들은 들어보셨을 법한데 무슨 무슨 새끼 이런 게 많죠 한국 욕에

“【佐藤】"

はいですね

“【JP】"

거기 이제 개를 붙이면 그런 욕이 되는 거죠

“【佐藤】"

えーとこれは僕が代弁すると개새끼ってことになるんですね

“【JP】"

어 발음이 좋은데 ㅎㅎ

“【佐藤】"

よく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

“【JP】"

뭐 그런 말로 하면 결국 진짜 욕이 되는 거고 나쁜 말이 되는 거죠 이것 좀 좀 강한 뉘앙스에

“【佐藤】"

そうですね。これだからあの映画とかだとその개の部分が多分ピーみたいな感じでこうなんてんだろ伏字みたいな感じで消えてたりしますよね。その部分だけ音がなくなってたりとか

“【JP】"

음 일부러 그러지는 않고요

“【佐藤】"

あそうですか

“【JP】"

재미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아니면 심의 심의에 걸리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예를 들면 영화의 미성년자관람불가 뭐 이런 등급 있잖아요

“【佐藤】"

はいはいありますね

“【JP】"

상영등급이라고 하나요 15세 이상 12세 이상 뭐 이런 식으로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그거에 따라서 약간씩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佐藤】"

あーそのR15とかR何歳みたいなのによっても変わってくると

“【JP】"

응 근데 일반적으로는 요즘은 TV 에도 나와요 어느 정도의 욕은

“【佐藤】"

この개あたりは出てくるとテレビにも

“【JP】"

그렇죠 TV에서 예들면 드라마 같은 경우에 나올 수 있어요 일부 허용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런 욕을 쓸 수도 있고 이 개라는 말은 그 다음에 아까 전에 말했던 존나 처럼 쓰이면 개 맛있어 그런 말로도 쓸 수 있는 거죠

“【佐藤】"

あそうですか 개 멋있어もあるんですかもしかして

“【JP】"

그렇죠 그런 것이 있어요 아 걔 진짜 개 멋있어 그다음에 뭐 그런 거죠 개 재밌어

“【佐藤】"

すごいですね。なんでも

“【JP】"

그 게임 안 해 봤냐 진짜 개 재밌어 이런 식으로 쓰는 거죠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はい。これちょっとライトですね結構ね

“【JP】"

이렇게 말하면 이제 진짜 약간 비속어 처럼 들리긴 하는데 어쨌든 욕이라고 할 순 없는 약간 그런 강조하는 말인거죠

“【佐藤】"

なるほどねこの辺だからじゃあ英語で言うファックみたいな感じなんでしょうかね

“【JP】"

뭐 그럴 수 있죠 어떻게 이거 뭐 이거는 이거다라고 이렇게 직역할 순 없는데 분위기상 뉘앙스상 그렇게 쓸 수 동일한 의미가 될 수도 있겠죠

“【佐藤】"

そうですよね。割と同じとは言えないすけど割と近い感じでファッキンなんたらって言っ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そんな感じに近い感じで개 맛있어とか개 재밌어とかいう感じで使われる

“【JP】"

그렇죠 그렇게 쓰인다면 그럴 수 있죠

“【佐藤】"

てことなんですね。へーなるほど。こういうの勉強するっていうのも何か面白い話ですけど

“【JP】"

“【佐藤】"

そうですね。一応その개というのは他にもねいっぱい使われ方があったりとかいろんなパターン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もまずこのぐらいでさらっとねやっていって、次進んでいきたいと思います

“【JP】"

“【佐藤】"

次はね빵꾸ですね

“【JP】"

빵꾸

“【佐藤】"

はい

“【JP】"

빵꾸

“【佐藤】"

빵꾸これはどういう意味なんでしょうかね

“【JP】"

빵꾸는 이거는 의미 자체를 보면 구멍이란 의미인데

“【佐藤】"

はいはいはいあなみたいな意味ですね

“【JP】"

이거는 원래 그거예요 이거 영어요 원래 펑크는 펑크 펑크야 펑크 펑크의 그 영어를 일본식으로 읽은게 강조되어서 한국말로 정착한 거예요

“【佐藤】"

だからあの車がパンクしたとかのパンクを韓国語で言った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JP】"

그니까 영어의 펑크를 일본어로 읽으면 パンク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パンクになりますね

“【JP】"

그 부분을 어떻게 일본어의 펑크를 강조해서 말한 게 빵꾸라고 할 수 있죠

“【佐藤】"

それをちょっと強く言って빵꾸になったん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これってタイヤがパンクしたってことで使われるんですか

“【JP】"

그런 식으로도 쓰기도 하고요 그다음

“【佐藤】"

例えば

“【JP】"

예들면 내가 너 너 빵꾸 매웠어라던가

“【佐藤】"

ということは

“【JP】"

이거 무슨 뜻이냐면 어떤 사람이 갑자기 어떤 일이라던가 어떤 스케줄이라던가 이런 부분에서 갑자기 약속을 못 지켰다던가

“【佐藤】"

てことは

“【JP】"

아니면 빈자리 공백이 생겼다던가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빵꾸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佐藤】"

なるほどじゃあドタキャンみたいな意味で使われるんですね

“【JP】"

그런 경우로도 쓰기도 해요

“【佐藤】"

こういう使い方もされるんですね

“【JP】"

너 한 번 더 빵꾸 내면 내 손에 죽을 줄 알아라던가 뭐 그런 거죠 그렇게 쓸 수도 있는 거고

“【佐藤】"

もうじゃあねもう二度とドタキャンできない状態になってるって事ですよね。なるほどね

“【JP】"

그렇죠 빵꾸는 그런 뜻입니다 네

“【佐藤】"

へえ。じゃあ穴が開いたって意味もあればドタキャンみたいな意味としても使われるとこなんですね

“【JP】"

“【佐藤】"

なるほど。はいってことで次に行きますね。次はね샘ですね

“【JP】"

“【佐藤】"

はい一文字で샘

“【JP】"

쌍시옷

“【佐藤】"

쌍시옷じゃないですね。普通に샘ですね

“【JP】"

“【佐藤】"

これだからあの선생님の샘

“【JP】"

아 선생님 그거 쌍시옷 아닌가 선생님의 할 때 그 쌤은

“【佐藤】"

あそうですか

“【JP】"

잘 모르겠는데 일단 표준어는 아니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

“【JP】"

이거 어떻게 보면은 줄인말 같은 거란 말이에요 쌤이라고 부르죠 선생님들을 쌤

“【佐藤】"

そうだから普通はその韓国語学習者であればまあ普通ね先生のことは선생님という風に習うんですよね。だけど実際には結構쌤と使われることが多い。まあもちろん선생님ともいいますけどね

“【JP】"

이거는요 그렇게 부정적인 의미는 없어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佐藤】"

そうですかはいはい

“【JP】"

이 말 자체 어쨌든 선생님을 부르는 말이고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되게 친숙하게 부르는 거죠

“【佐藤】"

“【佐藤】"

あーなるほどね

“【JP】"

어떻게 격처 없이 약간 선생님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의미의 선생님이 있을 수 있잖아요 상대하기 어려운 좀 이제 굉장히 えらい한 쌤이 있을 수 있는 거고 선생님 있을 수 있는 거고 그런 게 아니면 굉장히 친숙하고 친구같은 선생님 있을 수도 있는 거고 그런데 이 쌤이라는 말만 보면 그런 친구 같은 선생님의 가까운 거죠

“【佐藤】"

うんうんうん。確かにあの先生と言ったらねま韓国で선생님ですけれどもこうなると結構いろんな意味があって例えばお医者さんに선생님って言ったりとかあとそれからちょっと本当にもう手の届かないような人ですね。もうなんかメンターみたいな人とかにも선생님って尊敬の意味で言ったりもするんですけど、まあ割と近い学校の先生とかそれからなんか塾の先生とかねそういう人たち、まあちょっとこう親しみを持って쌤みたいな쌤~みたいな感じでよんだり使ったりしますよね

“【JP】"

응 응 그렇죠 그렇게 쓸 수 있어요

“【佐藤】"

でもこれは失礼にはあたんないんですよね

“【JP】"

어 뭐 그 쓰면 안되는 약간 그런 권위 있는 자리 또 그런 존경이 어떤 상대 하기 어려운 분 그런 분을 상대로 그렇게 쓰면 좀 실례가 될 수 있는데 분위기상 그렇게 못 쓰겠죠 그런 사람에게

“【佐藤】"

ですよねちょっと威厳がある人だとやっぱり쌤とはいいづらいというか

“【JP】"

그런 거죠

“【佐藤】"

だから割とそういう関係を見て使うべき言葉ってことになるんですかね

“【JP】"

네 네 그렇죠

“【佐藤】"

なるほど。はいってことでね쌤。これも結構使われるんでねあの覚えとくと良いかなということでした。ということで次ですね。次は찜ですね

“【JP】"

“【佐藤】"

でこれ찜が

“【JP】"

찜 어떤 찜일까 이거는

“【佐藤】"

そうこれが僕がよくみててこれ最初わかんないよなっていうのがそのインターネットのショッピングサイトとか見てるとハートマークの横に찜って書いてたりするんですよ

“【JP】"

아 그 찜이구나 이거 만두찜 이런 찜이 아니고

“【佐藤】"

そっちじゃなくて

“【JP】"

알겠어요

“【佐藤】"

じゃなくてそういうので使われる

“【JP】"

이거는 이런 거죠 그니까 お気に入り죠 お気に入り

“【佐藤】"

お気に入りなるほどはい

“【JP】"

뭐 이거는 근데 한국어의 찜은 어떤 물건에만 사용되는 게 아니고 사람이나 어떤 살아 있는 거에 대해서 도 쓸 수 있어요 예들면 이런 거예요 대화로 풀어보자면 야 걔는 내가 찜했어 너 건드리지마 이런 거죠

“【佐藤】"

なるほど。これはだからあの俺のお気に入りなんだよ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なんかその目をかけている子みたいな。だから手出すなよっていうことで

“【JP】"

뭐 그런 의미로 쓰이는 말이지요 찜은

“【佐藤】"

はーそういうふうにも使われるんですね。目にかけているとかお気に入りみたいなことで使われるてことですね

“【JP】"

응응

“【佐藤】"

なるほどということで次行きますはい次はですね

“【JP】"

다음 뭐죠

“【佐藤】"

초딩 중딩 고딩ですね

“【JP】"

어 초딩 중딩 고딩

“【佐藤】"

これこれはどういう意味なんでしょうか

“【JP】"

뭐 아시는 분들은 계실 수 있는데 초딩 초등학생 중딩 중학생 고딩 고등학생

“【佐藤】"

なるほどね小学生中学生高校生の略語ってことですね

“【JP】"

여기에 더해서 이제 대딩도 있어요 대딩

“【佐藤】"

대딩これはだから大学生ということ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何となく想像がつきますね。はいはいはい。これをこういう風にじゃあ줄인말というか略語として使うということですね

“【JP】"

그런 느낌이긴 한데 또 약간 비하의 의미로 쓰기도하고 아까 왜 한국어에서 욕을 할 때 그 새끼가 많이 붙는다고 했잖아요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새끼가 붙으면 비하가 돼요 일단 비하의 말이 돼요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아 저 초딩새끼라던가

“【佐藤】"

それよく使う

“【JP】"

뭐 이런 식으로 하면은 약간 나쁜 말이 되죠

“【佐藤】"

そうですね。けなすみたいな意味ですね

“【JP】"

“【佐藤】"

なるほどね。じゃあさっき出てきた새끼ともつなげてその초딩새끼とか중딩새끼みたいな感じで使われる使うこともあると

“【JP】"

이런 게 있었어요 예전에 제가 이제 대학생 때 PC 방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어요 일본어로 치면 넷카페죠

“【佐藤】"

うんですね

“【JP】"

넷카페에서 이제 알바 한 거죠 근데 한국에 PC 방 같은 경우에는 시간 대에 따라서 손님의 연령층 약간 달라져요 그래서 이제 초등학생들이 몰려오는 시간이 있거든요

“【佐藤】"

うんうん

“【JP】"

그때를 이제 저희는 초딩래시라고 했어요 초딩 초딩래시

“【佐藤】"

これは

“【JP】"

だから 초딩 초등학생들이 이제 몰려온다 이런 거죠 래시

“【佐藤】"

あーなるほどはいはいはいはいラッシュか

“【JP】"

그렇죠 초딩래시 뭐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어요 초등학생들이 왜 그러냐면 되게 PC 방 오면 엄청 시끄럽거든요

“【佐藤】"

ですよね

“【JP】"

엄청 시끄럽거든요 진짜 그래서 이제 주변에 있는 아저씨들 되게 싫어해요 초등학생이 옆에 오면 그래서 이제 PC 방을 운영을 할 때도 되게 힘들어요 초등학생이 많이 오면

“【佐藤】"

でしょうね

“【JP】"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제 초등학생 많이 오는 그 시간대를 싫어하니까 초딩러쉬 그리고 이제 더 나쁜 말로 하면 초글링 이런 말도 하고

“【佐藤】"

초글링

“【JP】"

이거는 이제 예전에도 한 번 말씀했는데 한국에 굉장히 유행한 게임 있어요 스타크래프트라고 거기 나오는 어떤 몬스터 이름 중에 저글링는이라는 게 있어요

“【佐藤】"

うーん

“【JP】"

이떻게 막 때로 몰려다니면서 이렇게 하는 그런 몬스터가 있어요

“【佐藤】"

へえ

“【JP】"

그래서 거기에 이제 비유를 해서 초딩이랑 저글링을 섞어서 초글링 이라고

“【佐藤】"

なるほど。そういう風に呼ばれるんだ。面白い

“【JP】"

그런 말도 하기도 하고 막 그랬었어요 그니까 이제 초딩 중딩 고딩 이 말은 그냥 평범하게 쓰는 평범한 말도 될 수 있는데 어느 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이게 약간 비하의 말처럼 쓰일 수 있다는 거 그런 말이죠

“【佐藤】"

なるほど。面白いっすねこういうねいろんなこの使われ方と言うかねもじり方をされるってことではい

“【JP】"

그냥 평범하게 쓰면 그냥 평범한 말이 돼요 초딩은

“【佐藤】"

そうですよね。だから小学生みたいな感じの言葉ですよね

“【JP】"

예들면 그런 거죠 내 동생이 아직 중딩이야

“【佐藤】"

まだ家のね弟もしくは妹は中学生だよってことで使われるということですね

“【JP】"

그런 식으로 평범하게 말할 수도 있는 거

“【佐藤】"

はいってことで次行きましょう次はですね샘샘です

“【JP】"

샘샘

“【佐藤】"

はい샘샘

“【JP】"

샘 이거는 그런 건데 이제 샘샘 제가 알기로 이거는 세임 세임인데

“【佐藤】"

세임 세임ですか。てことは英語の同じという意味の

“【JP】"

같다 동일하다 뭐 이런 의미죠

“【佐藤】"

あなるほど。そこからきた샘샘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JP】"

그렇죠 샘샘 그래서 샘샘 어떻게 실제로 쓰냐 예를 들면 친구끼리 뭔가를 해줬거나 뭔 잘못을 했거나 이럴 때 네가 전에 이렇게 한번 했으니까 내가 지금 이렇게 한 번 한 것도 이제 샘샘이야 샘샘이야 이런 식으로

“【佐藤】"

なるほど。つまりいわゆるチャラっていう意味なんでしょうかね。これでチャラだよっていう意味の

“【JP】"

그렇죠 그런 식으로 그런 의미로 많이 쓰이죠

“【佐藤】"

なるほどねへーそういうふうに使われるんだということで샘샘。これまでも結構使います

“【JP】"

응 이거는 굉장히 좀 오래된 말이라고 저 생각하거든요 저 어릴 때도 썼던 말이니까

“【佐藤】"

そうですか。じゃあ最近の言葉ってわけではないけれども前々からこういうそういう意味で使われる言葉としてあったと

“【JP】"

요즘에도 쓰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젊은이 어떤 말을 쓸지 모르겠지만 쓰지 않을까 싶어요

“【佐藤】"

じゃあ割とこれも日常でカジュアルに使われるってことなんですね

“【JP】"

응응

“【佐藤】"

なるほど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ことで次ですね次は뻥치다ですね

“【JP】"

뻥치다 어 뻥치다 이거는 그거죠 거짓말 그런 거 아닌가요

“【佐藤】"

そうですよねはいはいはい嘘をつくみたいな意味

“【JP】"

뻥치다 뻥치지마 뭐 이런 거죠

“【佐藤】"

これは例えば

“【JP】"

뻥치지마

“【佐藤】"

会話の中だとどんな感じで使われるんですかね

“【JP】"

이게 그냥 뻥치지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 뭐 친구가 무슨 어떤 말을 했어요 그러면 야 너 거짓말 하지 마 이런 의미인거죠

“【佐藤】"

なるほど嘘つくなよということ

“【JP】"

조금 다른 식으로 말하면 야 뻥까지마 뻥치지마도 되고 뻥까지마도 되고

“【佐藤】"

そういうふうにも使われるんだ

“【JP】"

뻥카 뻥카 치지 마 이런 것도 되고

“【佐藤】"

そうなんですね

“【JP】"

뻥카 치고 있네 이런 것도 되고

“【佐藤】"

でも全部同じ意味なんですよね

“【JP】"

그렇죠 결국 거짓말 하고 있네 거짓말하지 마 뭐 이런 말인 거죠 이런 뉘엉스로 쓰이는 거죠

“【佐藤】"

ははははは。そういうふうに使われるわけだ。これもでもどうです。JPさん使ったりもします

“【JP】"

저는 안 쓰는데 어릴 땐 많이 썼죠 어릴 땐 친구들끼리는 이런 말 그냥 흔하게 썼죠

“【佐藤】"

じゃあどうなんでしょうね。大人になるとあまり使わない言葉ではあるんですかね

“【JP】"

어른 돼도 쓸 수 충분히 쓸 수 있는 말인데 아무래도 친한 사이 아니면 쓰기 힘든 말이죠

“【佐藤】"

あーそうなんですね。親しんだ仲じゃないとやっぱりあまり使いづらいと言うか使うのはよした方がいいと言うかいう感じでしょうかね

“【JP】"

응 그렇죠

“【佐藤】"

そうなんですね。だから거짓말 하지마 の代わりにこういう言い方もあるみたいな感じを覚えておくと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JP】"

뻥이라는 말 자체가 이제 거짓말이라는 그런 뜻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佐藤】"

ですね

“【JP】"

“【佐藤】"

뻥っていうのはね。はいということでそうですねさてそしたら次ですね

“【JP】"

다음도 있구나

“【佐藤】"

まだあります

“【JP】"

뭐죠

“【佐藤】"

쫄다ですね

“【JP】"

쫄다

“【佐藤】"

はい쫄다

“【JP】"

쫄다

“【佐藤】"

これだからビビるとかそう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か

“【JP】"

아 그 쫄다 뭐 이거는 말 그대로죠

“【佐藤】"

そのまま例えば会話だったらどういうふうに使われますかね

“【JP】"

야 쫄았냐 뭐 이런 거죠

“【佐藤】"

なるほど。はいはい。ビビってんのかみたいな感じで

“【JP】"

그렇죠 그런 거죠

“【佐藤】"

なるほど

“【JP】"

야 쫄지마 쫄지마 이런 거죠

“【佐藤】"

おいビビんなよという風に使われる

“【JP】"

쫄지 말고 잘해 뭐 이런 거죠 뭔가 큰 일 하기 전에 예를 들면 시합에 나간다 아니면 시험을 본다 이런 중요한 일을 치르기 전에 이제 약간 격려하는 말로 야 쫄지 말고 잘해 이런 거죠

“【佐藤】"

そっかそっかそっかじゃああれですねこれから韓国語能力試験があると大丈夫かな不安になってビビってる人がいたらあの

“【JP】"

근데 이것도 어쨌든 친구 같은 사이에 쓰는 말이에요 어떤 윗 사람한테 쫄지 말고 잘 하세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약간 좀 건방진 말이 돼 버려요 알았죠 조심해야 돼요

“【佐藤】"

そうですねそうですね。だから本当に友達の間だけでこう使われるような言葉であってあまりこう目上の人とかには使わないけれども

“【JP】"

그렇죠 네

“【佐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なるほど。じゃあ例えばこう同期とかでね試験これから試験なんだけどビビってるどうしようできるかなって不安になってる人いたら

“【JP】"

야 쫄지마 할 수 있어

“【佐藤】"

なるほどそういうことですね。そういう風に使う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JP】"

응응응

“【佐藤】"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最後ですね

“【JP】"

어 뭘까요

“【佐藤】"

最後は놈ですね

“【JP】"

“【佐藤】"

はい 놈

“【JP】"

“【佐藤】"

何々놈

“【JP】"

이놈 저놈 할 때 그 놈

“【佐藤】"

そうそうそう

“【JP】"

이거는 뭐 그냥 낮춰부르는 말이죠 어떤 野郎같은 거죠 野郎

“【佐藤】"

野郎だから이놈っていったらこの野郎。저놈って言ったらあの野郎だけれども、미친놈って言ったら狂った野郎

“【JP】"

그렇죠 그런 거죠

“【佐藤】"

なるほど

“【JP】"

근데 이거 이것도 이제 놈 이거를 사투리 처럼 나쁜의미 만은 않은 아닌 식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佐藤】"

あそうですか

“【JP】"

사투리가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아이고 저놈 이러면서

“【佐藤】"

何ですか

“【JP】"

아이고 저놈 저놈 보게 나 뭐 이런 것

“【佐藤】"

それは

“【JP】"

아이고 저놈시끼 이러면서 이런 거 있잖아요 약간 감탄사 처럼

“【佐藤】"

あーそういうことですね。はいはいはい。だから野郎と言ってるわけじゃなくてさっき言った感嘆詞みたいな感じで

“【JP】"

그렇죠

“【佐藤】"

一つの말버릇みたいな口癖みたいな

“【JP】"

그런 식으로 쓸 수도 있고 왜 이제 약간 지방 쪽에서 특히 이제 어르신들이 나이 드신 분들이 정겨운 말로써 그렇게 쓰기도 해요

“【佐藤】"

例えば

“【JP】"

저놈시키보소 저거저놈시키보소

“【佐藤】"

これは

“【JP】"

저놈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거 저놈 이러면서

“【佐藤】"

これはどういうことですか

“【JP】"

저래 가지고 되겄어 저놈 새끼 저거 이런 식으로 쓰기도 하는 거죠

“【佐藤】"

これはどう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かこれは

“【JP】"

예들면 이런 거예요 이거 갑자기 떠올리려고 하니까 없는데 어떤 꼬마가 밭에서 수박을 훔쳤어

“【佐藤】"

スイカを盗んだと

“【JP】"

이걸 한국말로 서리라고 하거든요 서리 과일이나 야채나 이런 거를 이렇게 몰래 이렇게 하나둘씩 훔쳐서 먹는 거를 서리라고 해요

“【佐藤】"

そうなんですね

“【JP】"

이런 거 하다가 걸렸어요 밭주인한테 밭주인이 뭐라고 하겠어요

“【佐藤】"

おいっていう感じですよね待て

“【JP】"

그죠 그런 거죠 그런 거 할 때 야 이놈아 이런 거죠 야 이놈 자식아

“【佐藤】"

よくいいますねはいはい

“【JP】"

그럴 때도 놈을 쓸 수 있는 거고

“【佐藤】"

なるほどはいはい

“【JP】"

이게 실제로 어떤 그렇게 고함을 치는 말로써 사용되기도 하지만 감탄 아까 말한 감탄사 처럼 같은 이놈 이놈 자식아 이렇게 말을 해도 하더라도 감탄사 처럼 쓰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아이고 저놈 자식 보소 뭐 이런 거

“【佐藤】"

その보소っていうのはなんなんですか

“【JP】"

보소는 사투리인데 보다라는 것죠 보다

“【佐藤】"

ああ보다

“【JP】"

見る

“【佐藤】"

あのほらあの子見てごらんみたいな感じなんでしょうか

“【JP】"

그런 거죠 그런 거죠 그런 느낌이죠 어 맞아 딱 그거야

“【佐藤】"

봐라みたいな感じですかね저 놈 봐라みたいな感じですか

“【JP】"

그렇죠 저 놈 봐라 이런 거죠

“【佐藤】"

なるほど

“【JP】"

저 놈 봐라 이런 거죠

“【佐藤】"

そういうことなんですね。この語尾がちょっと変形した形なんですね

“【JP】"

이런 거는 진짜 약간 글로써는 표현이 100% 전달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워낙히 말하는 뉘앙스나 이런 부분에 따라서도 느낌이 많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佐藤】"

確かに確かに日本語でもね結構そういうのはいっぱいありますけどね

“【JP】"

그렇죠 그런 거 있죠 되게 어렵네요 이런 부분은 이떻게 생각하니까

“【佐藤】"

そうそうそういうのってこう説明が難しいですよね

“【JP】"

갑자기 말하려고 하니까 저도 이거 어떻게 말을 해야 되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佐藤】"

しかもこういうのを説明してくれって言う場面もないでしょうしね。なかなかね

“【JP】"

“【佐藤】"

そうですね。こういうのなかなか説明が難しいですけどもなんとなく雰囲気は掴め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聞いていただいてるリスナーの方々はい

“【JP】"

뭐 그러주시면 감사한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佐藤】"

はいということでざっくりとね紹介してきたんですけれどもまあ本当にこう語源を探ってったりとか色んな例文とかね用法みたいなのをこう聞いてくとなるといくら時間があっても足りないので今回はね一応ここで終わりという形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JP】"

하이 하이

“【佐藤】"

JPさんすいませんなんかなかなかね難しいあの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

“【JP】"

いいえいいえ

“【佐藤】"

お題だったんですけども

“【JP】"

아니요 재밌었어요

“【佐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はいもしね他にも色々気になる方はね自分でも検索してみたりするとたくさん出てくるのでそういったのね調べてみるのも面白いと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今回は韓国のスラングについて聞いてみました。それではまたバイバイ

“【JP】"

ばいばい

【文字起こし作成者】

mee(@mydiary_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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