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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韓国語で「はい」の多様なバリエーションを紹介!【ゆすさん代打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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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アンニョン!韓国」057.韓国語で「はい」の多様なバリエーションを紹介!【ゆすさん代打編】】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Apple PodcastGoogle PodcastAnchorStand.fmSpotifyのいづれでもお聞きになれます。

▼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戻る場合はブラウザの戻るボタンでお戻りください)

“【佐藤】"

さて今回ですねいつも相方としてですね、あのラジオ放送してくれているJPさんのちょっと都合がですねスケジュール的にちょっと会わないということで、急遽ですね今回助っ人としてお呼びしている方がいます。ゆすさん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ゆ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佐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ゆ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佐藤】"

はい。あのね、えっとゆすさんってねこのアンニョン韓国を聞いていらっしゃるねリスナーさんであればゆすさんのことは御存知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れども、第46回のゲストでですね来て頂いた日韓ハーフの方ででして、韓国語が非常に堪能な方ですので、今回はですねJPさんの代わりにということで来て頂いて色々ねちょっと一緒にお話しして行きたいなと思って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ゆす】"

이렇게 또 그 전에 게스트 회에 불러 주셨는데요 또 이렇게 다시 저도 좀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다시 이렇게 찾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사실 좀 약간 긴장은 또 하고 있는데 예 정말 평소에 애청하고 있는 이 라디오에 안녕 한국에 이렇게 다시 나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네 제가 JP상 대신에 어디까지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佐藤】"

いやー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のどうかちょっと緊張ねそんなにしないで楽に話してもらえればと思うんで(笑)

“【ゆす】"

“【佐藤】"

はい。ということで今回のテーマに早速うつりましょうかね

“【ゆす】"

“【佐藤】"

はいということで今回のテーマなんですけれども、まあ韓国語学習者さんであればもう一番最初に学ぶであろう네っていう。その日本語でいうはいっていう返事ですね。これのバリエーションについてですね今回は話していこうかなということなんですよ

“【ゆす】"

네 저도 아까부터 계속 네네 그러는데요 역시 그 대답을 할 때 면은 대표적인 게 네죠

“【佐藤】"

そうですよねそうそうそう

“【ゆす】"

사실 이제 한국어를 배우실 때도 아마도 맨처음 쪽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네 아니면은 아니에요 아니요 네 아니요 뭐 이렇게 많이 배우실 거 같은데

“【佐藤】"

そうそうそう

“【ゆす】"

사실 이 네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거는 처음 이제 학습할 때는 몰랐는데 뭐 드라마를 보거나 아니면은 회사 생활 속에서 아니면은 또 이제 주로 친구들이나 문자를 문자 소통을 하면서 네도 이렇게 여러 종류가 있구나 저도 사실 그런 거를 좀 많이 알게 됐어요

“【佐藤】"

あ、ゆすさんもやっぱり色々と感じて色んなバリエーションに触れてきたということですよね。そう僕もねあの一番最初に習ったのが네と아니요。いわゆるはいといいえだったんですよ

“【ゆす】"

“【佐藤】"

でまあそれで良しとしてずっと頭の中に入ってそのままね次の段階って進んできたんですけど、韓国に来てみていろんな生活の中でねこれ네の中にもいろんな使い方あるじゃんみたいなことをこの生活中で色々勉強してきたというか。何て言うんでしょうね。学んできたんですよねそう。だからまあこういうねいろんな種類をちょっと今回はね解説していこう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まずはその一番最初にまあその普通の네ですよね

“【ゆす】"

하이 하이죠 이제 네가

“【佐藤】"

そうそうそう。はいって言う意味のね。そうこれは万能に使えるというか。どんな場面でもまずはいでいいですよね

“【ゆす】"

그렇죠 이제 회화에서도 쓸 수 있고 이제 뭐 문자나 편지에서도 쓸 수 있고

“【佐藤】"

そうそうそうそうですよね

“【ゆす】"

“【佐藤】"

別にまあ失礼にも当たらないしかといって別に何て言うんだろうな意味でも悪い意味でも無表情と言うか

“【ゆす】"

제일 기본적인

“【佐藤】"

そうですね基本的な

“【ゆす】"

대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佐藤】"

間違いないです。でこれにね次はね네にね下にパッチムの部分にㅇがついた넹っていう、なんて言うこれあってるのかな僕の発音(笑)まあ넹っていう

“【ゆす】"

맞는 거 같아요 예 좀 인토네이션이 억양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넹 이렇게

“【佐藤】"

そうですねうん

“【ゆす】"

네 왜냐면은 이게 별로 여성분은 어디서 이렇게 좀 애교를 담아서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남자는 별로 이게 말하는 데 쓸 기회가 없잖아요

“【佐藤】"

そうそうそうね

“【ゆす】"

문자나 뭐 가까운 친구들이랑 이렇게 문자를 주고 받고 할 때는 뭐 쓸 수 이게 남자는 쓰는진 잘 모르겠는데

“【佐藤】"

あでも基本的にはやっぱり女性が使いますよね。この넹ってやつはね

“【ゆす】"

저 그런 거 같아요 그런

“【佐藤】"

だけどたまに男性でも何て言うんだろうな。可愛らしくいう時って言うんですかね。例えばヨチンですね。彼女に넹っていう子なんだか可愛くカトク送ったりとかいう事ってのはその場面で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ゆす】"

예 그렇죠 넹 이게

“【佐藤】"

だからこの넹っていうのはあれですよね。上司とかまあ目上の人にはまず使わないですよね

“【ゆす】"

응 그렇죠 예

“【佐藤】"

うん

“【ゆす】"

저는 사실 이게 지금 여러 종류가 지금 소개를 해 드릴 텐데 사실 제가 일본에 있는 한국계 회사에서 지금 일하고는 있는데 거기서 이제 채팅 같은 거 이제 문자 같은 것도 자주 써요 근데 거기서도 솔직히 저는 이거 네 외를 별로 써본 적이 없거든요 사실 그 여러 종류의 네를 저도 활용을 하고 싶은데 아직 뭐를 어떻게 써야 될지 그건 좀 약간 좀 様子見하면서 조금 探る를 하면서 이렇게 지금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도 이게 정말 궁금한 토픽이에요 이번의 주제

“【佐藤】"

本当ですか、おおゆすさんにもちょっとなんか役に立つかもしれないすね。ということで넹っていうねその言い方を簡単に説明したんですけども。次の言い方にねうつっていきましょうかね。次はですねえっと넵っていう風にですね。네に下にパッチムにㅂがつくタイプですね

“【ゆす】"

“【佐藤】"

そう넵。これはどういう感じで言ったらいいんですかね

“【ゆす】"

어어 우선 이제 그냥 네 하면은 저는 그냥 네 해도 될 줄 알았는데 어떻게 어떤 신문 기사나 아니면 또 다른 사람이 쓰고 뭐 그러는 걸 보면 일단 그냥 네 하고 찍어서 보내는 게 너무 딱딱하고 너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든다는 거예요

“【佐藤】"

あーはいはいはい

“【ゆす】"

물론 이제 실제 문자를 주고 받을 때 그냥 네하고 한 마디만 찍어서 보낼 그런 경우는 없고 네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뭐 이렇게 네 뒤에 이렇게 여러 가지 붙여서 보내긴 하지만 그냥 네 한마디를 보낼 때는 그냥 네 하고 찍어서 보내 버리는 게 요즘 너무 배려가 없는 듯한 그런 느낌 있는 거 같아요

“【佐藤】"

なるほどね。だから今넵の話はしてましたけど逆にそのただの네の場合だと例えば目上の人にだけまこれは別に悪くはないんだけれどもなんか機械的な感じがしちゃう

“【ゆす】"

네 그렇죠

“【佐藤】"

ていうかそのまあ礼儀がないまでは言わないけれども普通は네なんとかなんとかです!みたいな感じその後に文章を繋げるような形でやるのがわりとこう使われるパターンだけれども、네だけだと

“【ゆす】"

그렇죠 이제 예 여러 종류가 이렇게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제 지금 사토상이 소개해 주신 ㅂ 붙는 거 있잖아요 넵 그게 아무래도 사람들이 제일 흔하게 쓰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받는 입장에서도 다 넵 이렇게 쓰는데 갑자기 거기서 그냥 네 하고 딱 이렇게 들어오면은 이걸 무슨 의도로 보냈지 무슨 또

“【佐藤】"

なるほど

“【ゆす】"

뭔가 뭔가 의사표현인가 어떤 감정이지 뭐 이렇게 자꾸 이제 궁금한 그렇게 좀 深追い하는 그렇게 생각을 해 버리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佐藤】"

なるほどはいはいはい。まあ今までだからその今ゆすさんが言ったことで言うと今まで넵。まあいわゆる下にㅂがついたタイプで넵넵ってきてたのにいきなり普通の네ってくると逆にこれは何を表しているんだろうみたいな

“【ゆす】"

그렇죠

“【佐藤】"

勘ぐってしまうとかそういうちょっと雰囲気がいきなりあれって言う崩れるというようなね。そうゆう感じもあ
るって事なんですね

“【ゆす】"

네 이제 그렇게 이제 생각하는 분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 그렇게 오해를 받지 않게끔 처음부터 이제 넵으로 통일해서 이렇게 계속 이제 넵으로 쓰시는 분이 많은 것 같기도 하거든요

“【佐藤】"

なるほどね。だからそういった意味で最初からもう넵ってやって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ですね。僕のねその印象僕これ個人的な印象ですけど小さいこう例えばコミュニティとかだと従業員からその넵っていう風に返信が返ってくるとちょっとなんかこうなんだろうなやる気を感じるというか。印象がいいんですね僕の中では

“【ゆす】"

“【佐藤】"

なんかさっき言ったみたいにただの네ってくるよりは넵ってきた方がおおやってくれそうだなみたいな。なんかこう。なんていう期待感を持てるというかなんかこう威勢を感じると言うかなんかそういうイメージがあって

“【ゆす】"

응 그래서 이제 그냥 넵 보내는 것도 있고 거기에다가 좀 느낌표 같은 게 붙어서 가면은

“【佐藤】"

あそうそうそうそう

“【ゆす】"

그렇죠 더 오히려 뭔가 예!알겠습니다 이렇게

“【佐藤】"

そうそうそうそう

“【ゆす】"

답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佐藤】"

そうなんですよ。なんかこう元気を感じるけというかね。そこからね。相手の感情が伝わってくるというかそうそういったとこあるんで。このたかがねㅂつけるかつけないかなんですけど(笑)

“【ゆす】"

그렇죠

“【佐藤】"

結構この印象が変わるなっていうねいうところがあるんでね

“【ゆす】"

일본에서도 아무래도 이제 옛날부터 이제 메일 같은 것도 하고 뭐 라인이나 여러 가지 이렇게 쓰면서 에모지 이모티콘 같은 것도 쓰잖아요 그냥 계속 쓰다가 갑자기 그게 안 붙어 있으면 화났나 왜지 뭐가 있었나 이렇게 갑자기 좀 불안해지는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은데

“【佐藤】"

はいはいはい確かに

“【ゆす】"

뭔가 이렇게 짧은 한 마디 넵이지만 거기에 뭐 느낌표가 붙거나 아니면 물음표가 붙거나 아니면은 ㅠㅠ 이렇게 좀 우는 마크 같은 게 붙으면 이제 거기에다가 더 감정을 실어서 이렇게 보낼 수 있는 툴이 되지 않을까 그런 것도 좀 생각해 보는 데

“【佐藤】"

あーそうそうそう。そうですねさっきまあゆすさんが言ったような感じで넵とか네の後にその日本語でもはいってただそのはいってその2文字くるのと、にっこりした絵文字がくっついてくるのとだいぶ印象が違うようにまあ韓国語でもその넵の後にビックリマークとかクエスチョンが来たりとか泣きマークみたいのが来たりとかっていうことで全然その印象がやっぱ変わってくるってことですよね

“【ゆす】"

그렇죠 네 그런 거 같아요

“【佐藤】"

そうそうそうそれね。確かにありますねってことでね。次行きましょうかね。次なんですけども네の後にちょっと伸ばし棒で네~っていうような感じのいい方

“【ゆす】"

네~

“【佐藤】"

これまあただの네よりはフランクな印象を感じますよね

“【ゆす】"

네 그런 거 같아요

“【佐藤】"

ねなんかちょっとこうまあ距離が近い人でやっぱ使ってるような感じ

“【ゆす】"

그렇죠

“【佐藤】"

目上の人とかには使えますかね

“【ゆす】"

어 사실 제가 제일 고민되는 것 중에 하나가 어 이제 상사나 이제 윗사람한테 문자를 보내고 그럴 때는 이게 넵 그러니까 넹까진 안 쓰겠지만 어디까지 이거를 써서 보낼 수 있는 건지 사실 제가 거기에 감각이 아직 없거든요 그래서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신문 기사를 보니까 그거서 이제 상사도 이제 넵 이렇게 오는 거에 대해서 아무 그런 좀 저항감 같은 게 없다고 돼 있어 가지고 그 좀 놀랬는데 오히려 그냥 네~라고 받는 것보다 넵 이렇게 받는 게 제일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다는 거예요

“【佐藤】"

あーそっかそっか。やっぱりこうさっき言った네~よりは넵ってこう歯切れの良い方がちょっと印象がいい感じはする

“【ゆす】"

네 그런 거 같아요

“【佐藤】"

僕の場合だと거래처って言って取引先ですよねとまあ連絡してちょっと関係が近くなってくると네~とか使ったりするんですよ。波線。だからそのぐらいのこうなんだろ関係性によってその辺は使ってもいいのかなってい。まあ明らかに目上でもう上下見たのがはっきり分かれててそこの何だろう今までの会話がしっかりしたその何だ敬語をしっかり使ってとかっていう中で네~って波線の네~が入るとちょっとやば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

“【ゆす】"

네 그렇죠 아무래도 이게 공식적인 그런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좀 프랑크한 표현이기 때문에 그거는 좀 상황을 보면서 관계성에 따라서 만일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

“【佐藤】"

うん

“【ゆす】"

또 이제 이것도 그냥 네 하면 되는 게 넵이라든지 아니면 넹 이렇게 생긴 것도 아마 의사소통이나 이제 자기 감정을 담아서 어느정도 표현을 하기 위해서 이런 게 생긴 게 아닌가 싶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을 봐 가면서 좀 이걸 잘 어떻게 보면 잘 활용을 하면서 이 종류를 잘 활용을 하면서 하면은 좀 좋은 커뮤니케이션 툴이 되지 않을까 어렇게 크게 보면

“【佐藤】"

ですね

“【ゆす】"

그렇게 뭐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근데 잘못 쓰면은 괜히 오해를 받거나 아니면은 좋은 의도에서 썼는데 그게 오히려 반대로 안 좋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좀 주의하면서 쓰면 어떨까

“【佐藤】"

確かにね

“【ゆす】"

생각해 봅니다

“【佐藤】"

そうですねうんうんうん。ということでねその네~も含めて今までちょっとこう四つぐらいですかね紹介してきたんですけれどもう一個。これはあのただの네なんですけれどもよくこう네一つだけじゃなくてね네네네네みたいな感じで連続で使うパターンというんですかね。そういうのもありますよね

“【ゆす】"

그렇죠 근데 네를 이제 연속해서 쓰는 거는 이제 그냥 회화 속에서도 있는 거 같아요 말하고 그럴 때도 네네네네 알겠습니다 네네네 또 이제 전화를 하거나 그럴 때도 이제 전화 마지막에 끊을 때 잘 다른 데 잘 쓰는데 네네네네 이렇게 하잖아요

“【佐藤】"

そうそうそうそうそれそれ。そうなんですよ

“【ゆす】"

아니 이게 사실 이게 좀 주제랑 다르지만 전화할 때 그게 들려오면 마지막에 다른 사람이 전화할 때 마지막에 네 네 네… 이렇게 하는 걸 들으면은 괜히 어 이거는 뭐지 진짜 알겠다는 뜻으로 하는 건 아닌 건 분명한데 이게 오히려 더 실례가 되지 않나 그런 그런 느낌도 좀 들거든요

“【佐藤】"

うんうんうん確かに確かに

“【ゆす】"

그냥 좀 이제 좀 끊고 싶다는 좀 그런 표현인 것처럼 들릴 때도 있어 가지고

“【佐藤】"

でも結構使いますよねその電話とかで聞きますよね特に終わりぎわに네네네네~みたいな感じで終わるという

“【ゆす】"

그렇죠 아니면 네네넵 뭐 이렇게 그것도 그냥 네~ 한 종류로 그냥 쓸 수 있을 때도 있는 거 같기도 하고

“【佐藤】"

だから日本語のまさに、はいはいはいはいはい…みたいなそういう

“【ゆす】"

예 그렇죠

“【佐藤】"

まさにそういう感じですよね

“【ゆす】"

네 그게 똑같은 거 같아요

“【佐藤】"

日本語のそれとかなりやっぱ近い感じで使われますねそう。だからそういったねだから네一つじゃなくてねそういうふうに日本語と同じような感じで네네네네って言うような感じでこうを使えるところもね頭にね入れといていただけるとこうバリエーションが広がるかなと思いますね

“【ゆす】"

“【佐藤】"

はい。ここまで来ましたけど他にもね多分あるとは思うんですけど、一応ではここであの예についてもちょっと触れておきましょうかね。あの네と一緒ぐらいに習うと思うんですけど예っていうことですね ㅇ にㅖになるんですかね

“【ゆす】"

그렇죠 ㅇ ㅖ

“【佐藤】"

そうですね。これはどう思いますゆすさん的には。その立ち位置と言うか

“【ゆす】"

근데 예도 이제 뭐 흔히 쓸 수 있는 표현이 아닐까 싶은데 좀 더 丁寧한 그런 네의 상위급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조금 더 약간 예의 바른 느낌 해가지고 저도 그냥 예는 이제 회화 속에서도 자주 뭐 활용을 하고요 그냥 예 알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런 그냥 네하고 예하고 굳이 그 좀 구분을 해서 쓰는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은 네하고 예 중간 같은 느낌으로 쓸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네 네 예 네

“【佐藤】"

ぎりぎりそのなんかその微妙なその間ぐらいの感じで

“【ゆす】"

네 굳이 그냥 뭐 회사나 아니면은 윗사람하고 얘기할 때는 그걸 너무 이제 구분 저서 말할 지는 않은 거 같아요 저는 네

“【佐藤】"

これでもいい意見だと思っていてそのかっちりその네と예を使い分けてるって訳ではないんですよね

“【ゆす】"

“【佐藤】"

よし絶対예と言うぞっていう意識で예と言っていないというか若干やっぱり少し丁寧ぽく聞こえるように네と예の間ぐらいで別に네って普通のㄴのですね。네に네네네って言ってる中に예が入ってもいいし예예예って言ってる中に네が入ってもいいしってことでまあそこまで絶対使い分けろってわけではない

“【ゆす】"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화 속에서 보다 문자나 이제 글로 쓸 때는 더 크게 티가 나는 거 같아요 네하고 예는 좀 더 예가 좀 바르다 그럴까 좀 丁寧한 표현이 되지 않을까 근데 이게 좀 신기한 게 그러면서도 예다가 또 ㅂ이 붙어 옙 같은 것도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佐藤】"

これまたはいなるほどね。あの예にㅂがついたバージョン옙っていうバージョン

“【ゆす】"

아까 그 넵 하고 같은 의미죠 옙 이렇게 이런 것도 있는 거 같은데

“【佐藤】"

なんか歯切れのいい感じの

“【ゆす】"

歯切れのいい

“【佐藤】"

うん、これはだからえっと넵のタイプとまあほぼ一緒と考えていいんですよねきっとね

“【ゆす】"

네 근데 그렇게까지 옙을 쓰는 경우는 본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은 아무래도 이제 네 네 하면 넹 뭐 넵 뭐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예 하면 옝 이러지는 않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옝はないですよね

“【ゆす】"

종류만 봐도 예는 그렇게 그렇게 많은 종류가 있지는 않는 거 같아요 저는 다시

“【佐藤】"

確かにね

“【ゆす】"

결국 이제 예를 옙을 쓰는 사람보다 오히려 네 넵 넵쪽을 쓰는 사람이 엄청 많지 않을까 더 많지 않을까

“【佐藤】"

うんなるほどね。今言った内容で行くと예という話をしましたけれども옙ていうタイプもあってまただその比率で言うとその普通の네と넵っていうタイプが割と仕事だとか少し目上の人だとか使う場面が割と多くなると言うかね。いうところですよね

“【ゆす】"

“【佐藤】"

で割とこうなんだろ。近い関係だとㅇがついた넹っていうタイプとか네~ってこう波線がついたようなタイプとかそういうフランクな感じに聞こえる表現を使っていく

“【ゆす】"

네 그렇죠

“【佐藤】"

だからそういうのはこう彼氏彼女の関係とか家族とかそういう友達とかねそういう関係でよく使われるって事ですよね

“【ゆす】"

그렇죠

“【佐藤】"

はいということでね。ま今までこれ네のねまあ日本語ではいの言い方ですけれどもここまで見てきたんですけども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ね。まあ多分聞いてらっしゃる方の中にはねもっと他にもあれこれこういう言い方あるよみたいなこと。あの思われる方とか知ってらっしゃる方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ども、そういう方はねこのラジオだとコメントがちょっと残しづらいのかな。まあコメントできるところもあるのでそういうところでコメントしていただいたりとかあとあのDMだとかねそういう感想みたいなのをお寄せいただいても嬉しいですし。後は気になる方はねいろんな記事だとか本とか読んでねそういったのを探ってみるのもまた面白いかなというところで

“【ゆす】"

네 아무래도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런 거는 다 생기는 거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계속 이런 걸 활용하다 보면 이럴 때는 이걸 쓰는구나 절대로 이러면 안 되는구나 뭐 안 된다는 건 없지만 그래도 이럴 때 이렇게 하는 게 더 좋구나 뭐 그런 게 다 알게 될 거 같으니깐요 예

“【佐藤】"

うんうんうんですね

“【ゆす】"

때로는 좀 용기를 내서 활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佐藤】"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うそうなんですよね。色んなこう使い方を勉強して自分の知識として入れておくだけでも相手との関係性というのはねぐぐぐっと距離を縮められたりとかいい関係性を作れる一つのね言葉ってことではい。今回は

“【ゆす】"

“【佐藤】"

네についてはい勉強してきました。ということで今日はこのぐらいにしましょうかね

“【ゆす】"

はい

“【佐藤】"

はい

“【ゆす】"

아 넵 ㅎㅎ

“【佐藤】"

それではまたバイバイ

“【ゆす】"

안녕히 계세요

【文字起こし作成者】

mee(@mydiary_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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