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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ウソ…!?韓国ではビールと焼酎を混ぜて飲む!でもその理由に納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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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メク

「アンニョン!韓国」051.ウソ…!?韓国ではビールと焼酎を混ぜて飲む!でもその理由に納得】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です。

Apple PodcastGoogle PodcastAnchorStand.fmSpotifyのいづれでもお聞きになれます。

▼韓国語の自動翻訳版はこちら▼
(*自動翻訳のため、翻訳内容に誤りがあります。ご了承ください)
(戻る場合はブラウザの戻るボタンでお戻りください)

“【佐藤】"

はい。いつも聞いていただいている方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新しくねこのアンニョン韓国を初めて聞くよっていう方のためにですね、このラジオ番組のことを簡単に説明しますと、僕たちはね日本人である佐藤と韓国人であるJPがですね、お互いの言語で韓国に関しての疑問や質問などに答えていくような、そんなラジオ番組となっていますので、是非ねこのエピソードだけじゃなくて他のエピソードなんかもね、いろんなテーマに答えたりしていますので、ぜひそちらもお聞きになってみ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JP】"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佐藤】"

はい。ということでですね、このアンニョン韓国なんですけれども、つい先日ですね50回を超えたということでね、これまでにリスナーさんからですねたくさんコメント頂いてるんですが、そのコメントからですね少し紹介させて頂きます。ニックネームNさん。最近というかもうずっとだけど韓国語学習の楽しさが激落ちしている私に楽しみができた。アンニョン韓国というラジオ番組が面白い。というようなコメントを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JP】"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佐藤】"

はい。ね、こういうふうに多分韓国語学習をしているとね、どうしてもこう確かにこう楽しさがこう最初は楽しかったりするんでしょうけどね、だんだんこう行き詰ったりして、私って成長してるのかなとか、なんかこの勉強法合ってるのかなとか、そうやって思われる方とかもい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よね。現に僕なんかもね本当にあの韓国語の学習がね楽しくない時期っていうのがあったりして。でそういう時にね息抜きとしてねこういうラジオ使っていただけるとまたモチベーションが上がるかなと思いますのでね。このラジオ番組だけじゃなくてね、いろんなコンテンツに触れていただいて韓国語学習に生か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ので。はい。是非是非ね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JP】"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佐藤】"

はい。じゃあもう一つですね。ニックネームJさん。こんにちは。最近podcast聞き始めました。韓国語の勉強中なのでとても役に立ってます。いつも興味のあるトピッ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ひとつお尋ねですがスクリプトはどこから見れるのでしょうか。使い慣れておらずすみません。お手数おかけしますが教え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というようなコメントを頂きました。

“【JP】"

호오호오

“【佐藤】"

はい。そうですね。JPさんがね韓国語でずっと喋ってくれ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その韓国語がね、もし聞いててわからないという方は、概要欄に一応ね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のリンクを載せてますのでね、そちらからご確認できますのでぜひちょっと探してみてください。もしそれでもね見つからないという方は僕のそうですねtwitterのDMに直接連絡下さい。そしたらあの今までの文字起こしスクリプト全部一覧で見れるようなリンクを送りますので。そちらをですね確認し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ので。はい。こういったねコメントも嬉しいです。どんどんねお寄せ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

“【JP】"

하이

“【佐藤】"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はい。っていうことで今回のお題ですね入ら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今回のお題は韓国ではビールと焼酎を混ぜて飲むって本当?っていうような

“【JP】"

하아~네~

“【佐藤】"

テーマで、はいいきたいと思います。

“【JP】"

“【佐藤】"

そうなんですよね。これがね。どうなんですかJPさん

“【JP】"

응~ 섞어 마시죠 한국에서는

“【佐藤】"

そうですかやっぱそうですよね。

“【JP】"

그렇죠

“【佐藤】"

そうそう

“【JP】"

소맥이라고 하죠

“【佐藤】"

ソメク!はい。これですねソメク

“【JP】"

“【佐藤】"

まあ初めて聞いたっていう方は少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もう知ってらっしゃる方は多い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

“【JP】"

“【佐藤】"

うん。韓国で有名なソジュですね。いわゆる焼酎であるソジュとビールであるメクチュ。これの頭文字をあわせてソメクってことですけれども

“【JP】"

그렇죠

“【佐藤】"

はい

“【JP】"

폭탄주 라고도 해요

“【佐藤】"

ポクタンジュ。これはだから爆弾酒っていう風に書くんですよね

“【JP】"

그렇죠

“【佐藤】"

はい

“【JP】"

爆弾酒ですかね

“【佐藤】"

はい

“【JP】"

뭐 그렇게 마시긴 하는데 그냥 막 섞는 게 아니고 이것도 비율이 있더라고요

“【佐藤】"

おおそうなんですね。もうなんでも適当に混ぜればいいってわけではなくて比率があると

“【JP】"

그렇죠

“【佐藤】"

ほお

“【JP】"

이게 또 소주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굉장히 애매한 술이 되어 버리잖아요

“【佐藤】"

そうなんですか(笑)

“【JP】"

개인적으로는 별로 이 소맥을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佐藤】"

あそうなんですね

“【JP】"

“【佐藤】"

じゃあJPさんは韓国人でありながらそのソメクはあまり飲まれない

“【JP】"

응 그렇죠 제가 즐겨 마시지는 않아요

“【佐藤】"

ああそうなんだ

“【JP】"

이걸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한국인들은 모두 이 소맥을 좋아할 것이다 혹은 한국인들은 맥주를 마실 때 항상 소주를 섞어 마실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佐藤】"

そうですねはい。そうですそうです。ここねまず一番最初にちょっとお断りを入れとくと、みんながみんなそのソメクが好きとかね。みんなそうやって飲んでるよってわけではないってこと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はい

“【JP】"

아무래도 목적을 먼저 아셔야 돼요 왜 소맥을 이렇게 마시는가

“【佐藤】"

ほおほお

“【JP】"

왜일 거 같아요 사토상은

“【佐藤】"

まあそうですね。だからこれ言っちゃっていいのかな。これは。まぁいわゆるだから多分当たっ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ビールは飲みたい、ね。でソジュも飲みたい。でビールだけ飲むとビールってあのアルコール度数がちょっと低いので

“【JP】"

응응 그렇죠

“【佐藤】"

はいあのソジュね。アルコール度数が高いソジュと割ってすぐ酔えるようにという

“【JP】"

어 정답

“【佐藤】"

おおよかったよかった。合ってるんですね。

“【JP】"

뭐 요점을 말하자면 한국에서 술은 일단 취해야 되는 거예요 마셨을 때 취하지 않으면 술이 아닌 거죠

“【佐藤】"

そうなんだ(笑)はい

“【JP】"

근데 이제 맥주도 마시면 취하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はいはいはい

“【JP】"

그렇죠 맥주 마시면 취하는데 문제는 맥주가 취할 정도까지 마시려면 좀 많이 마셔야 된다는 거죠

“【佐藤】"

ですね

“【JP】"

이것도 물론 개인차가 있는데

“【佐藤】"

はい

“【JP】"

소주에 비해서 많이 마셔야 돼요

“【佐藤】"

確かに

“【JP】"

아무래도 도수가 낫다 보니까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그렇죠

“【佐藤】"

はい

“【JP】"

그러다 보니까 이제 아무래도 소주에 익숙하고 그런 한국의 문화 가운데서 맥주 만으로는 뭔가 약간 부족한 거죠 취하는 거에 있어서

“【佐藤】"

はいはいはいはい

“【JP】"

그래서 보니까 아무래도 보통 이 소맥을 많이 마시는 경우는 젊은이들

“【佐藤】"

ああ

“【JP】"

그리고 뭔가 이런 분위기가 되게 좋은 으쌰으쌰하는 취해야 되는 그런 분위기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술자리에서 많이 마셔요

“【佐藤】"

あー

“【JP】"

예들면 학생들 대학교에서 같이 놀러 가거나 같이 마시러 가거나 같이 MT를 가거나 뭐 이랬을 때 많이 마십니다 섞어서 술

“【佐藤】"

なるほどね。あのありますよね。そういう学生の時とかねやっぱりこうお酒酔いたいっていうね、若者たちがそういう風にソメクをよくやると

“【JP】"

응 오히려 이거 개인차가 물론 있겠지만 나이 저희가 조금 어느 정도 나이 먹은 사람들

“【佐藤】"

うん(笑)そうかな?

“【JP】"

나이 먹은 사람들이 나이 먹은 사람들이 이제 사적인 술자리에서는 깔끔하게 그냥 먹어요 잘 안 섞어요 소주면 소주

“【佐藤】"

ああ。はいはいはい

“【JP】"

맥주는 맥주

“【佐藤】"

うん

“【JP】"

오히러 그런 거 같아요 이거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의견일 수는 있는데 이제 사적인 술자리에서 이렇게 나이 든 사람끼리 마실 때는 술을 잘 안 섞어요

“【佐藤】"

あそうなんですね。ああ、じゃあソメクっていって、その韓国ではソジュとメクチュを混ぜて飲むって言っても傾向としては割と若者がそうやって飲む傾向にあって

“【JP】"

응 若者とかそういうなんかワイワイする

“【佐藤】"

あーなるほどなるほど

“【JP】"

그런 会食会みたいな 그런 즐거운 약간 단합해야 되는 분위기라던가

“【佐藤】"

なるほどね

“【JP】"

먹고 취하자 약간 이런 분위기가 있는 그런 술자리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佐藤】"

あー

“【JP】"

물론 이건 개인차가 있어요 소맥이 좋아하는 그 소맥 자체가 좋은 사람들은 사적인 술자리나 어떤 혼자 마시거나 아니면 소규모로 마시더라도

“【佐藤】"

はい

“【JP】"

그렇게 만들어 마시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佐藤】"

うんうんうん

“【JP】"

그런데 어떨련지 어쨌든 목적 자체는 맥주 자체로는 아무래도 소주처럼 취하기 힘드니까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거죠

“【佐藤】"

なるほどね。へえ。じゃあ誰しもがそうやって飲んでるわけでって事で、あの割とそういう雰囲気、若者だとかワイワイするような雰囲気の場面で結構飲まれることが多いてことなんですね。

“【JP】"

그렇죠

“【佐藤】"

それからあの僕すごいこれびっくりしたんですけど、あのなんかなんていうんですか。グラスの上にこうちっちゃいソジュチャンってあの、ソジュが入ってるそのグラスをずらっと並べて、なんか片っ端からどんどんドミノみたいに倒してみたいな。そういうの見たこと

“【JP】"

아 퍼포먼스가 있죠

“【佐藤】"

そういうの見たことあるんですよ

“【JP】"

응 그러니까 그런 건 어디까지나 그냥 하나의 퍼포먼스로 뭐 아무래도 그냥 만들어 먹기보다는 뭔가 그런 그것도 술자리에 따라 달라요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술자리에서 그렇게 만들어 먹는 경우도 있고

“【佐藤】"

うんうん

“【JP】"

근데 실제로 정말 제가 그런 거 경험해 본 적은 좀 드문 거 같아요

“【佐藤】"

あ、本当ですか。実際にはそういうの見たことない?

“【JP】"

그냥 普通に 그냥 평범하게 섞어 마시지 그걸 굳이 막 이렇게 막 그런 퍼포먼스를 위해서 만들어서 테이블에 막 머리 부딪히고 막 꽉 이렇게

“【佐藤】"

(笑)そうそうそう

“【JP】"

그 드라마에 나올 법한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그런 경우는 정말 보기 힘들죠 손에 꼽을 정도죠

あのねたぶん聴いてらっしゃる、このラジオを聴いてらっしゃる方の中には韓国ドラマが好きでね、そういうシーンを見たことあ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けども、実際にはまあほぼ見られない事なんですがね

“【JP】"

그렇죠 그게 젊은이들이라면 어떤 분위기 휩쓸려서 그럴 수 있는데 그래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런 퍼포먼스는

“【佐藤】"

うーんそっか。なんかじゃあそういうことやってるようなお店とかでも行かない限り見れないってことなんですかね。だからいわゆるその居酒屋的なまあ例えばえっと日本でいうキャバクラ的な

“【JP】"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佐藤】"

なんかこうあるじゃないすか。日本だったら例えばそのドンペリ一本入りましたみたいな感じで、こうねこうシャンパンタワーとかやったりすると思うんですけど

“【JP】"

모르겠어요 그런데를 잘 가보지 않아서 근데

“【佐藤】"

僕もないですけど

“【JP】"

보통 일반적인 술자리에서는 그런 퍼포먼스를 즐겨하지는 않죠 그냥 마시는 행위 자체를 즐기죠

“【佐藤】"

ですね。僕も韓国のそ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夜の居酒屋みたいな所に行っても見たことはないですよね。

“【JP】"

그렇죠 역시

“【佐藤】"

はい

“【JP】"

뭐 그래서 왜 그런 그렇게 굳이 센 술을 먹어야 하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일본 와서 이렇게 느낀 거는 일단 양이 달라요

“【佐藤】"

それは飲む量が違うと

“【JP】"

飲む量と 마시는 양과 먹는 양이 달라요

“【佐藤】"

あーなるほど

“【JP】"

술을 마시는 양과 그 다음에 안주 안주가 또 이게 일본과 한국과 차이가 있잖아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ね。そうかもしれないうん

“【JP】"

그러니까 제가 일본 와서 느낀 거는 일본의 그 안주라는 것은 물론 굉장히 맛있고 또 일본만의 그 매력이 있어요

“【佐藤】"

うんうん

“【JP】"

그런데 그게 어떤 하나의 확실하게 식사외는 구분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佐藤】"

はいはいはいはいなるほど

“【JP】"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佐藤】"

うん確かに確かに

“【JP】"

그리고 또 한가지 감상을 말씀드리자면 뭔가 이렇게 배가 엄청 부르다 그렇게 되는 안주의 느낌은 아니었어요

“【佐藤】"

うんですね。日本の場合だったらそのまあいわゆるおつまみとか酒の肴って言われますけど、まあ代表的なもので言えば枝豆とか

“【JP】"

어 그렇죠

“【佐藤】"

あの冷奴とかなんかこう、あっさりしたものが浮かびますよね

“【JP】"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정말 그 안주라고 하면 배를 채우기 보다는 그 술의 그 쓴 맛을 이렇게 중화시켜주고 좀 더 맛있게 술을 마실 수 있는 뭔가 그런 느낌이 일본의 안주라면 한국의 안주는 물론 그런 역할도 있지만 뭔가 이거는 밥반찬으로 먹어도 되겠는데 싶은 그런 요리라고 해야되나

“【佐藤】"

(笑)

“【JP】"

아 이거는 다 먹으면 배부르겠는데 싶은 그런 안주가 한국에 꽤 있단 말이에요

“【佐藤】"

そうですね。確かに確かに

“【JP】"

아니야?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한국에 만약에 여행으로 오셔서 술 드셔 보신 분은 아실 거예요

“【佐藤】"

うん

“【JP】"

이게 おつまみ?생각할 정도로 뭔가 요리가 나와요

“【佐藤】"

はいはいはい。ですね。もう本当にあの日本とは全く違ってその一品料理ていうかちゃんとした料理が出ますよね。ちゃんとした料理

“【JP】"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또 한국의 술 문화 중에 하나는 그냥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술을 같이 먹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佐藤】"

あそうですね。はいはい。

“【JP】"

그렇기 때문에 배가 부르단 말이에요 배가 부르면 술을 많이 못 마시죠

“【佐藤】"

確かにはい。

“【JP】"

그렇기 때문에 도수가 센 술을 원하는 거예요

“【佐藤】"

あーなるほど。そういうことですね。

“【JP】"

“【佐藤】"

はいはいはい

“【JP】"

맥주는 마시면 맥주 자체도 물론 맛있어요 그런데 이게 배가 부른 상태에서 많이 마실 수가 없는 거죠

“【佐藤】"

うん確かに。ビールってあの飲むとお腹膨れますもんね。

“【JP】"

그렇죠

“【佐藤】"

はい

“【JP】"

그렇기 때문에 좀 취하고 오늘 술 마신 거 같은 느낌 처럼 취하고 싶은데 배는 부르고 그러다 보니까 소주를 섞는 거죠 아 이거 좀만 마셔도 취해네 이렇게 되는 거죠

“【佐藤】"

(笑)なるほどね。そういうことなんすね

“【JP】"

일단 목적은 그거이거 그걸 넘어선 거는 이제 뭐 그 자체를 즐기는 거나 소맥 자체를 아니면 젊은이들의 객기거나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그 서맥이란 게 있는 존재하는 목적 자체는 전 취하기 위함이라고 봐요

“【佐藤】"

(笑)

“【JP】"

같은 양을 마셨을 때 더 빨리 취하기 위해서

“【佐藤】"

あーなるほどね。でも本当ねあの酔いますよね

“【JP】"

네 근데 저는 그 아무래도 소주를 섞으면 물론 맥주에 그 맛은 있지만 거기에 미묘하게 그 소주가 섞인 소주의 맛이 좀 나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よねはい

“【JP】"

“【佐藤】"

味します

“【JP】"

저도 그게 좀 별로 안 좋아서 그리고 맥주는 그냥 맥주 자체의 맛을 즐기고 싶어 해서 소맥을 안 좋아하는데 그게 좋은 사람도 있더라고요

“【佐藤】"

そうなんですね

“【JP】"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佐藤】"

いますよねうん。いや本当にこう、そうやって飲みたいって人もいれば、まあJPさんみたいにちょっと苦手だなっていう。まあ僕もちょっと苦手なほうなんですけど。はい。できればビールはビールで飲みたい派なんですけど。まあいろんなね人がいるって事で。ただまあその今話を聞いてみるとあれですね。結構大きいのは日本のおつまみと韓国のアンジュがだいぶ違うってことですよね。

“【JP】"

네 그렇죠 많이 다르지요

“【佐藤】"

うん。だからやっぱりこうそこのその違いで、韓国の料理とビールのみだと、どうしてもこうお腹が膨れてしまってご飯が食べれなかったりお酒が飲めなかったりとかいうことが起きてしまうので、まあこういったね、ソメクていう文化もまあ必然的に生まれてきたっていうところ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すね。

“【JP】"

“【佐藤】"

なるほど。まあちょっとあくまで推測の域を出ないんですけれどもそういったことでね。どうでしょうかね。経験された方とかもい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よね。このリスナーさんの中にはね。

“【JP】"

분명 분명 있지 않을까요

“【佐藤】"

いますよね絶対いると思うんですけど。一度は経験された事があるって方は多い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まあねこれもまた好き嫌いが分かれるところですけれどもね、韓国ではこういう文化があるってことをね初耳の方はぜひ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ね。はいってことで今回は以上になります。

“【JP】"

はい

“【佐藤】"

いやあ本当ね、お酒の話するとでもやっぱりちょっと飲みたくなってきちゃうんですよね。いやもうこれ終わったら本当にあのもうあの冷蔵庫の中に入ってるビールを飲んじゃおうかな。でも最近やっぱりあの日本のビールがちょっと恋しいんですよ。

“【JP】"

어~

“【佐藤】"

やっぱりビールは日本のねビールが美味しいなって思っちゃうんですよね日本人だからか

“【JP】"

でも저도 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佐藤】"

あそうですか、へえ

“【JP】"

원래 그 한국 맥주가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佐藤】"

そうなんだ

“【JP】"

정말 이것 좀 한국 맥주에게 미안한 얘기지만 한국 맥주는 맛있어서 마시는 건 아닌 거 같아요

“【佐藤】"

そうなんだ

“【JP】"

그래서 한국에 보시면 마트 같은 데 가보면 수입 맥주 엄청 많죠

“【佐藤】"

うんそうですね。あの輸入のビール。輸入ビールってことですね

“【JP】"

엄청 많죠

“【佐藤】"

めちゃくちゃありますよね

“【JP】"

일본에는 그 정도는 없거든요

“【佐藤】"

コンビニに置いてある種類が全然違いますもんね

“【JP】"

그렇죠 그 만큼 사람들이 또 맛있는 술을 찾는다는 거야 한국 멕주로는 만족을 못 한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佐藤】"

あなるほどね。なるほどそういうところに出てる

“【JP】"

이게 외국 멕주를 한번 맛보면 그 외국 맥주 맛있거든요 특히 유럽쪽 독일 맥주라던지

“【佐藤】"

はい

“【JP】"

이 쪽 유럽쪽 맥주도 맛있잖아요

“【佐藤】"

そうですね

“【JP】"

일본 맥주도 맛있고

“【佐藤】"

うん。いろんなのありますからね

“【JP】"

그러다 보니까 그런 걸 제대로 된 맥주를 마시다 보면 또 한국 맥주가 깔끔한 밋일 수는 있는데 뭔가 밍밍한 좀 부족한 맛일 수도 있어요

“【佐藤】"

なるほどね

“【JP】"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토상이 일본 맥주 마시고 싶다 뭐 이런 말이 이게 그럴 수 있어요

“【佐藤】"

あそうですか

“【JP】"

그럴 수 있어요

“【佐藤】"

そうなんだ。やっぱこう、韓国の方でもやっぱりそういう風に結構思われてらっしゃるんですかね。

“【JP】"

그렇다고 해서 막 한국 맥주가 무조건 절대적으로 맛없다는 건 아니고 이게 또 한국의 그 안주들 이런 것도 약간 잘 어울리는 뭐 그런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佐藤】"

あーそっかそっか。確かにあっさりしてますもんね

“【JP】"

그러니까 이제 한국에 어떤 안주들과 같이 마실 때는 또 한국 맥주가 잘 어울린다 한국의 치킨이랑 같이 마실 때는 약간 탄산이 새고 역간 상쾌한 그런 약간 깔끔한 맛

“【佐藤】"

はい

“【JP】"

그런 한국의 맥주가 더 잘 맞는다 뭐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佐藤】"

あでも確かにそうだそうだ。もう韓国のねチキンとビールこの組み合わせはめちゃくちゃ(笑)たまんないすからね。

“【JP】"

뭐 그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佐藤】"

そういうことですね。あーもうほんともっと飲みたくなってきちゃいますね。絶対のもうっていうことで。はいということでね、今回はこのぐらいに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またバイバイ

“【JP】"

じゃあね

【文字起こし作成者】

mee(@mydiary_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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